우마욘 10화(담력 시험) 리뷰

 10화는 담력 시험하는 이야기네요.

 다이와 스칼렛과 보드카는 둘 다 무서우면서도 허세 부려요.

 그러자 히시 아마존은 둘이 같이 담력 시험해서 승부내라고 하는데,

 그때 마치카네 후쿠키타루가 끼어들어서 '오늘 담력 시험에서 싸우는 페어가 화 입을 거'라는 점의 결과 말하네요.

 스칼렛과 보드카는 그 말 듣고 겁먹지만 허세 부려서 그냥 하기로 해요.

 그 뒤 밤이 되자 담력 시험 시작되네요.

 후쿠키타루는 둘의 대결결과 판정하기 위한 심판역으로 따라가요.

 근데 그냥 길따라서 한 바퀴 돌고 오는 건 줄 알았는데, 갈림길이 나오네요?

 거기서 후쿠키타루는 오른쪽으로 가자고 하지만 스칼렛은 낮에 답사 왔었다며 석등이 있는 왼쪽이 맞는 길 일거라고 해요.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또 갈림길이 나타나네요.

 후루키타루는 이번에야 말로 오른쪽으로 가자고 하는데,

 그때 하루우라라가 나타나 스칼렛과 보드카 놀래켜요!

 스칼렛과 보드카는 놀라서 뛰어가고 하루우라라는 그 모습보고 즐거워하는데,

 왠지 후쿠키타루의 상태 이상하네요?

 그 뒤 스칼렛과 보드카는 귀신역활을 한 맨하탄 카페나 골드 쉽에게 쫒기다 골에 도착해요.

 그리고 뒤쫒아서 후쿠키타루가 오는데...

 후쿠키타루는 둘이 먼저 가는 바람에 처음부터 따라가지 못했다고 하네요!

 아마존도 후쿠키타루가 계속 같이 있었다고 말해요.

 게다가 담력 시험하는 코스에 갈림길 같은 건 없다고 하네요!

 그 말 듣고 스칼렛과 보드카 둘 다 기절해서 승부는 무승부로 끝나요.

 근데 승부보다 하루우라라의 걱정을 해줘야하지 않을까요?ㅋㅋ

 이번 예고는 후쿠키타루에요.

 이번에도 3가지 중 하나인데, 2번째 우마욘 서스펜스 극장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