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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0 / ORC SOFT / かがち様お慰め奉ります~寝取られ村淫夜噺~)
(201102~201112 클리어)

ORC SOFT의 카가치님 리뷰에요.
처음은 주인공 타케히코와 아내 마나미의 행복한 일상으로 시작하네요.
근데 문제는 타케히코 NTR 취향이라 아내가 남들에게 희롱당하는 거 보고싶은 충동 느껴요!

그러던 중 타케히코는 마나미를 데리고 자기 고향으로 데려가네요.
그리고 거기서 아버지와, 첫사랑이자 새엄마인 아야카와 재회해요.
타케히코의 아버지도 NTR취향이라 아야카와 마을 남자들 관계 시켰는데, 타케히코는 그거 보고 충격받아 마을 나왔고, 그 뒤 처음으로 축제에 맞춰 고향에 돌아왔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오랜만에 돌아온 타케히코가 자신의 아내인 마나미 NTR당하는 거 보고싶어 온 거 눈치채요.
그리고 대신 자신의 아내인 아야카 덮쳐도 된다고 하네요.

그 뒤 아버지는 마나미를 마을의 관례라며 덮치고, 타케히코는 그거보고 흥분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돼요.

아야카(CV 모모조노 카오루), 마나미(CV 미소노오 메이)

그 뒤 선택지에 따라 마나미가 덮쳐지는 거 보거나 타케히코가 아야카 덮치는 거 나오네요.
(NTR물이라 그런지 타케히코랑 마나미 하는 건 다 합쳐도 3개밖에 안돼요)
그리고 선택지에 따라 엔딩 8개로 갈리는데, 거의 다가 NTR엔딩이네요....
그나마 타케히코가 아버지에게서 아야카 뺏는 엔딩 2개는 괜찮았어요.
그 중 아야카가 당주되는 건 마나미도 안빼앗기네요.
그 외는 타케히코가 이겨도 마나미 취급이....

마나미가 예뻐서 해봤는데, 역시 NTR은 저에게 별로 안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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