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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4 / エレクトリップ / 不良にハメられて受精する巨乳お母さん)
(201221~201226)
에렉트립의 5번째 작품인 不良にハメられて受精する巨乳お母さん 리뷰에요.
애니로 먼저 본 작품인데, 제목처럼 주인공과 엄마 쿄우코가 등장하네요.
시작은 불량들이 말 안듣는 주인공과 쿄우코 h시키려는 걸로 시작되는데...
전작에 나왔던 불량 '신'이 또 등장해요!
그리고 주인공에게는 신에게 맡긴다는 선택지 뜨네요.
(그거 외에는 다른 거 선택 안되지만요)
선택지 누르면 신이 불량들 쓰러뜨리고 도와주네요.
그리고는 주인공의 자리 신에게 넘어가 신이 히로인인 쿄우코 공략하는게 돼요!
그 뒤 쿄우코 넘어가는 건 애니로 봐서 알고 있었는데, 애니보다 빠르네요.
게다가 주인공도 엄마 행복하면 됐다며 납득해요.
그리고 쿄우코에게 계속 행복하라고 하고, 쿄우코는 자기 이 작품의 히로인이니 당연하다고 하면서 이야기 끝나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 반전이었어요..
저번 작품도 인상 깊었는데 이번 것도 그러네요.
이번 작품의 교훈은 자신의 역할을 남에게 맡기지 말라는 것 같아요.
그리고 겜 할 때 세이브는 없고 차트로 이동하는 것도 독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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