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부룻! 9화(제타) 리뷰

 9화는 제타의 전투로 시작돼요.

 적 쓰러뜨리기 위해 비는 무기 개방하라고 하는데, 바자라가가 알려주는 무기 개방 암호 의미불명이네요ㅋㅋ

 제타는 그거 듣고 말 할 수 없다고 하지만 루리아는 뭐든지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제타라면 가능하다고 격려해줘요.

 그때 전투로 인해 옷 찢어져서 가슴 보일 것 같으니 제타는 파이 포지션 고치고,

 루리아는 그거 듣고 의미 불명의 말 했다고 하네요ㅋㅋ

 

 그 뒤 제타와 바자라가가 같이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영혼 바뀌는 일 일어나요.

 제타는 바자라가에게 얌전히 함내에만 있으라고 하는데,

 바자라가 애들이랑 같이 게임하거나 조언 들어줘서 제타의 주가 올려주네요ㅋㅋ

 그 뒤 베아트릭스가 유스테스에게 의뢰를 위해 건들면 전세계의 고양이를 개로 바꿀 수 있는 수정 찾은 거 말해요.

 유스테스는 개파라 밤에 몰래 수정 만지려고 하는데,

 수정이 아니라 대머리네요?

 알고보니 베아트릭스 혹시몰라서 고양이파인 단트에게 맡겼다고 해요ㅋㅋ

 제타랑 베아트릭스 예쁘네요.

 루리아는 등장할 때마다 빈유 네타 나오는 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