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헨 2화(리에) 리뷰

 2화는 료헤이의 계약 축하 술자리로 시작돼요.

 료헤이는 부장에게 레나 처음이었던 거 보고하는데, 부장은 자기가 시켰으면서 자기라면 못 물어봤을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는 레나 보통 술자리 참석안하는데 료헤이 축하해주는 자리에 참가한 거 보니 료헤이에게 마음 있는 것 같다고 해요.

 료헤이는 자기 레나에게 관심없다고 부정하는데, 그때 세키구치 리에가 끼어드네요.

 리에는 레나와 친구면서 성격은 반대로 사교적이라고 해요.

 부장에게서 료헤이와 레나의 이야기 들은 리에는 자기도 가능성 있는 것 같다며 신나서 떠드네요. 

 근데 이미 료헤이랑 레나는 한 사이지만요.

 그 뒤 술에 취한 료헤이를 부장이 레나와 같이 택시 태워서 돌려보내는데... 

 료헤이는 집까지 부축해준 레나와 또 h하네요.

 그 뒤 료헤이는 2번이나 했지만 레나가 자기 어떻게 생각하는 지 잘 모르겠다며 이런 관계 지속하면 안될 것 같아서 좀 거리둬야겠다고 생각하며 2화 끝나요.

 그냥 부장 말대로 좋아해서가 맞는 것 같은데 료헤이 너무 생각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 나온 리에 성우 후지사키 우사에요.

 리에랑도 뭐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