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걸즈 극장 4기 3화 리뷰

 첫 번째 이야기는 아이리가 코우메, 미호에게 테니스 가르쳐주는 이야기.

 테니스는 잘 못했는데 심쿵하게 만들어서 아이돌로서는 합격이네요.

 아이리 천연이라 모르지만요ㅋㅋ

 두 번째 이야기는 섹시 길티팀이 볼링 치러 간 이야기에요.

 각자 볼링 볼 고르는데.. 유코는 8파운드, 사나에는 12파운드, 시즈쿠는 13파운드 짜리 볼 고르네요. 무거운 볼이 안정된다는 사나에와 시즈쿠 보고 평소부터 무거운 걸 들고 다녀서 그렇다고 납득하는 유코 귀여웠어요.

 세 번째는 카오루, 치에, 미리아의 물건 빌리기 경주.

 치에의 지시는 '동경하는 어른 남성'

 미리아의 지시는 '어른에게 안겨서 골인'

 카오루의 지시는 '항상 놀아주는 사람'

지시 보자마자 서로 시선교환 하네요.

 그리고 셋 다 프로듀서 선택해서 사이좋게 골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