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중화일번 2기 5화(아르칸) 리뷰

 5화는 저번 화에 이어 아르칸의 요리로 시작돼요.

 

 아르칸이 쓴 화약으로 기절한 향어를 리코가 선별해 아르칸 주네요.

 

 그때 비 내리기 시작하자 시로는 잘됐다고 하지만 오히려 아르칸의 불길은 더 강해져요.

 

 그리고 불길 속에서 아르칸은 손질한 향어를 쇠사슬로 묶고 돌리며 익히고 리코가 거기다 소스 뿌리네요.

 

 그 뒤 쉐르는 완성된 요리 시식하며 맛있다고 칭찬하며 모든 부위가 균일하게 구워졌다고 해요.

 

 게다가 아르칸이 만든 요리가 마오가 만든 2가지 요리와 동점이라고 하네요!

 

 그 뒤 아르칸은 두 번째 요리 준비하려고 하는데... 비가 심해져서 불이 꺼져버려요.

 

 그걸 보고 아르칸은 마오가 어떻게 실력에서 위인 쇼안을 이겼는지 이해했다며 마오는 하늘에 사랑받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 승부 이걸로 끝내며 다음에는 이렇게 끝나지 않을테니 실력 키워두라고 말하며 떠나요.

 

 근데 아르칸이 사라진 뒤 샹이 나타나 전설의 요리기구 빼앗으려고 하네요!

 

 게다가 상해편에서는 생략됐던 로코도 등장해요ㅋㅋ

 

 샹은 요리기구뿐만 아니라 지도도 노리네요.

 

 그러자 마오는 샹에게 불평 말하지만, 샹은 유방과 항우의 이야기 꺼내며 자신의 행동 정당화시켜요.

 

 그때 쉐르와 레온이 지도 빼앗은 뒤 자신들과 샹, 로코가 탄배와 마오랑 애들이 탄 배 연결시킨 쇠사슬 끊네요!

 그리고 두 편으로 나눠서 찾는게 빠르다며 애들에게 계속 전설의 요리기구 찾으라고 말한 뒤 사라져요.

 

 그 뒤 애들은 마오가 고향은 사천 국하루 근처까지 가네요.

 근데 마오 괜찮아보이지만 충격받아서 요리도 실패해요.

 

 메이리는 그런 마오 기운내게 해주려고 희귀해 보이는 버섯 따려다 절벽에서 떨어지는데...

 

 그때 어떤 남자애가 도와주네요.

 

 그리고 남자애는 자신을 주치라고 소개하며 국하루의 총요리장 맡고 있다고 하며 5화 끝나요.

 

 

 드디어 주치가 나와버렸네요.

 다음 화에 마오 멘붕 할 거 생각하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