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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2분기 신작인 센류 소녀. 이 작품의 주인공은 나나코라는 여학생인데,


 나나코는 하고 싶은 말을 잘 표현 못하네요.


 그래서 대신 센류라는 5-7-5 형식의 시를 써서 표현해요.


 점심 주문 잘못하고 당황하는 표정 귀엽네요.


 그리고 같은 반에는 문예부 동료인 에이지가 있는데, 에이지는 예전부터 싸움하고 다녀서 다른 애들에게 무서워해지네요.


 하지만 여동생에게는 상냥해요.


 방과 후 둘이 같이 문예부에 가요. 문예부 부장인 아마네에게서 오늘은 자기 소개를 센류로 표현해보라고 듣는데,


 에이지가 한 건 딱딱하고.


 나나코는 자기 블로그 보라고 하네요ㅋㅋ


 두 번째 주제는 지금 보고 있는 풍경으로 센류 써요. 근데 에이지는 풍경 그대로 쓰고, 나나코는 아마네 부장 쓰리 사이즈 써요. 보기만 해도 사이즈 알 수 있다니 굉장한 능력이네요ㅋㅋ


 부활동 끝나고 돌아가면서 에이지가 센류 시작한 이유 말하면서 귀가하는 데 러브 코메디의 느낌이네요^^ 둘이 빨리 사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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