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5기 15화(엔데버) 리뷰

 15화는 호크스가 이능해방군 본부에 가서 보고하는 걸로 시작돼요.

 호크스는 같은 편인 척 하며 현재 공안은 해방군의 존재 눈치 못챘다고 보고하네요.

 

 그러던 중 토가가 저번 화의 미도리야 영상보고 반응해요ㅋㅋ

 다비는 호크스에게 공 빼앗긴 모습보고 별로 성장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 뒤 호크스는 밖으로 내보내지는데, 문에 끼어둔 깃털로 무슨 이야기 하는지 다 들어요!

 

 그래서 4개월 뒤의 계획 알아차리고 엔데버에게 알려줬던 거네요.

 

 호크스는 적들 일망타진하기 위해 철저히 조사하는 한편 실패할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해요.

 

 그리고 그 실패했을 경우 인원수 늘리기 위해 학생들도 싸우게 됐다고 하네요.

 갑자기 인턴 재개한 것도 그전에 경험 쌓게 하기 위해서에요.

 

 그리고 저번 화에 애들이 잡기 전에 먼저 잡은 것도 애들이 성장한 거 들키지 않기 위해서였네요.

 

 한편 엔데버 사무소의 버닝은 애들에게 토도로키만 엔데버랑 활동하고 둘은 자기네랑 움직이게 될 거라고 해요.

 

 근데 호크스의 메세지 받은 엔데버는 셋 다 자신이 맡기로 하네요.

 

 그 뒤 엔데버가 미도리야와 바쿠고에게 현재 가지고 있는 과제 물어보는데,

 

 미도리야 설명 너무 길어요ㅋㅋ

 

 근데 엔데버는 이해하고 조언도 해주네요.

 

 그 다음 바쿠고는 못하는 게 뭔지 알려고 왔다고 해요ㅋㅋ

 

 근데 처음 말한 느낌이랑 다르게 진지한 목표네요.

 

 그 뒤 애들 따라 토도로키도 자신의 과제 말한 뒤,

 

 엔데버는 과제 극복하기 위해 경험필요하다며 바로 실전가는데, 겨울 동안 자신보다 한 번이라도 먼저 빌런 퇴치해보라고 해요.

 

 그리고는 실제로 움직여본 뒤 과제 극복을 위해 필요한 거 조언해주네요.

 

 

 엔데버 의외로 가르치는 거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