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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화는 롱 베르크가 타이의 검의 완성도에 만족하는 걸로 시작돼요.

 

 그리고 다이가 귀암성 쓰러뜨린 모습 보여주네요.

 

 다이는 곧바로 다른 애들 도우러 가는데, 그때 메를르가 불길한 예연하면서 다이에게 서둘러 달라고 해요.

 

 한편 미스트 번은 귀암성 파괴된 거 보고는 공격 맞아도 가만히 있네요?

 

 그러더니 자신의 잘못으로 버언님의 귀암성 잃었다며 분노해요.

 

 포프는 그런 미스트 번에게 베기라마 쏘지만 미스트 번은 오히려 주문 강화시켜 되돌려주네요.

 

 그리고는 망토를 벗고 진정한 힘을 보여주려고 해요!

 미스트 번에서 느껴지는 압도적인 위압감에 애들 긴장하는데,

 

 킬 번이 나타나 미스트 번을 말리네요.

 

 그리고는 버언님의 허락없이 미스트 번의 진짜 모습 보이면 안된다며 지금은 돌아가자고 해요.

 

 근데 가기 전에 포프 도발하고 가네요.

 

 포프는 도발에 넘어가 킬 번 쫒아가고, 흉켈은 뒤늦게 나타난 다이에게 지금 포프 쫒을 수 있는 거 다이뿐이라며 데려와달라고 해요.

 (흉켈은 전 군단장으로서 킬 번의 소문 알고있었기에 포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힘 소모한 다이에게 부탁하네요)

 

 한편 포프는 킬 번을 쫒다가 죽음의 대지에 도착해요.

 

 그리고 예상대로 킬 번과 미스트 번이 포프 기다리고 있었네요.

 

 그리고 전투 벌어지지만 포프는 킬 번의 사신의 피리에 의해 몸의 감각 빼앗겨요!

 

 킬 번은 다이네 팀의 무드 메이커 역할을 하는 포프 제일 먼저 없애기 위해 끌고 왔다며 처리하려고 하는데,

 

 타이밍 맞춰서 다이가 등장하네요!

 

 다이와 부딪힌 걸로 사신의 피리는 파괴됐지만 다이 이미 체력 많이 소모한데다 검의 봉인도 안풀리는 상황에서 도망치는 건 힘들거라 생각해 싸우기로 하는데....

 

 그때 초마생물로 다시 태어난 해들러가 나타나요!

 

 해들러는 마족의 육체조차 버린 자신에게 남은 건 아방의 제자들과의 싸움이라며 다이에게 일대일 제안하네요.

 

 그리고 다이는 검의 봉인이 풀린 거 보고 해들러가 엄청난 파워업 했다고 생각해 처음부터 진심으로 해요.

 

 그렇게 다이와 해들러의 싸움 시작되면서 42화 끝나네요.

 빨리 해들러 부하들이랑 포프가 메드로아 쓰는 거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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