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의 대모험 리메이크 40화(흉켈) 리뷰

 40화는 저번 화에 이어 미스트 번과 싸우는 걸로 시작돼요.

 미스트 번은 마영군단을 사용해 공격하고,

 

 미스트 번의 말에 분노한 포프는 귀암성 있는 곳으로 향하네요.

 

 한편 크로코다인은 먼저 마영군단과의 싸움 시작했어요.

 

 그 뒤 마암이 도우러 오고,

 

 포프는 귀암성 직접공격하지만 통하지 않네요.

 

 게다가 미스트 번은 마법 봉쇄를 쓸 수 있는 몬스터들로 반격해요.

 

 한편 다이는 서둘러 검 완성해달라고 조르는데, 롱 베르크는 다이가 동요하면 검에도 영향간다며 검이랑 동료들 믿어주라고 하네요.

 

 그리고 포프는 마트리프에게서 금주 쓰면 수명 줄어드니 쓰지 말고 강한 주문 익힐때까지 기다리라는 말 떠올리지만,

 

 지금 바로 강력한 주문 필요하다며 프레이저드의 기술 또 사용해요.

 

 거기다가 거대 이오나로 마영군단 전부 처리하는데...

 

 마영군단은 암흑투기가 있는 이상 계속 부활한다고 하네요.

 

 그 사실에 애들 절망하지만 때맞춰 수행갔던 흉켈이 돌아와요!

 

 근데 치우는 흉켈보고 또 마암의 연인인줄 아네요ㅋㅋ

 

 그리고 미스트 번은 전에 프레이저드에게 입혔던 갑옷을 3개나 흉켈이랑 싸우게 하는데,

 

 흉켈은 수행의 성과 보여주며 순식간에 쓰러뜨려요.

 

 그 뒤 흉켈과 미스트 번의 암흑투법 스승과 제자 사이의 싸움 시작되지만,

 

 흉켈 정의로운 마음 가지게 돼서 암흑투기 약해져 밀리네요!

 

 미스트 번은 투마 멸사진으로 애들 못움직이게 한 뒤, 흉켈 처리하려고 하고,

 

 흉켈은 다시 증오하는 마음 가져서 암흑투기 올리려고 하지만 마암이 막아요.

 마암은 그때의 흉켈 다시 보고싶지 않다며 정의의 힘 만으로도 이길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흉켈이 빛의 투기로 투마 멸사진에서 벗어나 미스트 번에게 반격하는 걸로 40화 끝나요.

 

 

 다음 화에 다이 파워업한 모습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