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5기 18화(엔데버) 리뷰

 18화는 저번 화에 이어 토도로키의 집에 간 걸로 시작돼요.

 근데 토도로키네 집 앞에 엔데버의 추종자인 빌런이 숨어있네요.

 

 그때 마침 나츠오가 밖으로 나와요.

 

 한편 안에서는 토도로키네 집 이야기하는데, 나츠오는 엔데버가 토우야 형 죽였다고 생각해 계속 증오하고 있다네요.

 

 그 뒤 집에서 나오는데, 후유미는 미도리야에게 쇼토와 친구 돼줘서 고맙다고 해요.

 

 그리고 엔데버도 후유미에게 감사인사하네요.

 

 한편 나츠오는 아까의 빌런에게 습격당해요!

 

 그리고 미도리야네는 귀가하던 중,

 

 빌런의 공격받네요.

 

 빌런은 엔데버가 자기 죽여줬으면 해서 나츠오를 없애 엔데버 분노하게 만들려고 해요.

 

 그때 미도리야와 바쿠코, 토도로키가 끼어드네요.

 

 그러자 빌런은 일단 물러나려고 하고,

 

 엔데버는 빌런 쫒는데, 나츠오를 보고 망설임 생겨요.

 

 그리고 대신 미도리야와 바쿠고, 토도로키가 빌런 붙잡고 나츠오나 다른 사람들도 돕네요.

 애들 엔데버의 과제도 성공한데다 엔데버보다 먼저 빌런 잡는다는 목표도 달성했어요.

 

 그 뒤 엔데버는 나츠오 껴안고,

 

 바쿠고는 과제 달성한 거 말하지만 엔데버의 반응이 너무 솔직하니까 재미없어하네요ㅋㅋ

 

 그리고 엔데버는 나츠오에게 사과하지만, 나츠오는 아직 엔데버 받아들이기 힘든 것 같아요.

 그러자 엔데버는 무언가 생각 있다고 하네요.

 

 그 뒤 범인이 저번과 같은 부스트라는 약물로 파워업했다는 사실 알게 돼요.

 근데 엔데버는 애들에게 꽤 기대 걸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나서 집에 돌아가자 후유미는 나츠오 습격받은 거 듣고 놀라요.

 

 그리고 엔데버는 가족들이 화목하게 살 수 있도록 집 만들테니 거기로 이사할 준비하라고 해요.

 근데 엔데버 자신은 여기에 남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