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2기 3화(후배) 리뷰

 3화는 선배랑 후배가 큐슈에 출장가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후배 금속탐지기에서 걸리네요?

 

 알고보니 슈트의 가슴 주머니에 열쇠 넣놨어요ㅋㅋ

 

 그 뒤 무사히 비행기에 타는데, 스튜디어스가 와서 짐칸 닫아주겠다고 하네요.

 근데 스튜디어스도 커요.

 

 선배는 스튜어디스와 후배가 짐칸 닫으려는 모습보고 시선처리 곤란해하네요ㅋㅋ

 

 그 뒤 큐슈에 도착해 일 무사히 마쳐요.

 

 그리고나서 후배는 술마시러 가자고 하지만, 선배는 늦었으니 호텔에서 먹자고 하네요.

 

 그 뒤 편의점에서 마실 거 사오려고 후배 방 가는데... 후배 금방 샤워했는지 샤워가운만 입고있어요.

 그 모습 보고 당황한 선배는 오늘 마시기로 한 거 중지하네요ㅋㅋ

 

 그 뒤 출장 끝나 다시 돌아가는데... 후배 또 열쇠 때문에 금속탐지기에 걸려요ㅋㅋ

 

 후배 귀여웠네요.

 근데 2화의 앞머리짱에 비해 진도 너무 안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