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2화(꿈) 리뷰

 2화는 탄지로와 젠이츠, 이노스케가 열차에 타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렌고쿠 만나는데, 우마이하면서 도시락 먹고있네요ㅋㅋ

 그 뒤 오프닝 나오는데, 극장판 봐서 그런지 오프닝에 네타 꽤 보여요.

 

 탄지로는 렌고쿠에게 말 걸지만, 대답으로 우마이만 듣네요ㅋㅋ

 

 그 뒤 렌고쿠가 도시락 다 먹자 제대로 이야기 시작해요.

 탄지로는 자기 아버지가 췄던 히노카미 카구라에 대해 물어보지만,

 

 렌고쿠는 바로 모른다고 하고는 이야기 끝네요ㅋㅋ

 그리고 자기의 제자 되라는 말해요ㅋㅋ

 

 렌고쿠는 호흡의 기본이 화염, 물, 바람, 바위, 번개인 것과 다른 호흡들은 다섯 호흡에서 갈라져 나온 것, 그리고 화염과 물의 검사는 어느 시대든 반드시 기둥에 들어갔다는 이야기하네요.

 

 그리고는 탄지로의 칼의 색 묻는데, 흑도라고 하자 한 번도 기둥된 적 없기에 어렵다고 해요.

 하지만 자기 밑에서 단련하면 괜찮을 거라고 하네요ㅋㅋ

 

 한편 젠이츠는 열차와 승부하려는 이노스케 말리느라 바빠요.

 

 그러다 렌고쿠로부터 열차에 오니 나온다는 이야기 듣고 놀라네요ㅋㅋ

 

 그때 차장이 표 검사하러 나타나요.

 

 그리고 표 검사하자마자 오니가 나타나네요.

 

 렌고쿠는 갑자기 나타난 오니를 화염의 호흡 일의 형인 시라누이로 베요.

 

 그리고 앞칸에 있는 오니 처리하러 가는데, 극장판과 달리 사람들 사라지는 연출 있네요.

 

 그 뒤 앞칸의 오니도 쓰러뜨린 렌고쿠는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에게 형님이라며 존경받아요.

 

 그리고 애들 잠든 모습 보여주네요.

 

 한편 엔무가 시킨대로 탄지로와 애들 잠재운 차장은 자기도 죽은 아내와 딸 볼 수 있게 재워달라고 해요.

 

 그리고 차장 재운 엔무는 아직 할 일 남은 자기 대신 애들에게 행복한 꿈 꾸고싶으면 귀살대 처리하라고 하네요.

 

 한편 잠든 탄지로는 꿈 속에서 죽은 동생들과 재회해요.

 

 엔무는 애들에게 꿈 속으로 들어가 정신의 핵 파괴하라고 하고,

 

 탄지로는 행복한 꿈에 빠지는 걸로 2화 끝나요.

 

 

 다음 화에 네즈코 박치기 기대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