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기나도 2화(료) 리뷰

 2화는 애들 학교생활하는 모습 보여주는 걸로 시작돼요.

 나조잼 등장했네요ㅋㅋ

 

 그 뒤 요시노가 학교에 테러리스트 오지 않을까 중2병 같은 망상하는데,

 

 옆에서 료와 카노, 사야, 마이가 이야기하는 소리 들려요.

 

 료는 자기 캐릭터때문에 고민하다 완전 네거티브가 됐네요ㅋㅋ

 

 그리고는 마이와 사야가 칼이랑 총 사용하는 개성 부러워하는데,

 

 카노에게 어른이 될때까지 반다나 매고 있으면 마법 쓸 수 있다는 거 평범하지 않다고 말해 데미지 줘요ㅋㅋ

 

 그 뒤 카노는 료의 점술 특기인 것도 개성이라고 하는데, 료는 자기 점 반드시 반대라며 또 네거티브 되네요ㅋㅋ

 

 근데 요시노는 애들 말하는 거 듣고 중2병적으로 망상해요.

 (절반은 진짜지만요ㅋㅋ)

 

 그때 스노하라가 나타나 포테토를 인질로 잡고는 애들에게 자기 하렘에 들어오라고 해요?

 

 스노하라는 카기나도라는 이름을 볼 때 자기들 클라나드(쿠라나도)팀이 메인이니까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하네요.

 

 그러자 마찬가지로 클라나드인 료도 눈빛 바뀌어요ㅋㅋ

 

 그 모습 보던 요시노는 참견하려고 하지만, 그때 유이코가 나타나 스노하라 처리하네요.

 

 근데 료는 좀 불만이에요ㅋㅋ

 

 그 뒤 유이코는 카기나도의 의미가 키의 작품들 뜻하는 거 설명해주네요.

 그리고 료와 스노하라가 실망하는 걸로 2화 끝나요.

 

 2화의 료 완전 하라쿠로에요ㅋㅋ

 그리고 사야 행복한 모습 봐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