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브러브 얼터너티브 3화(카스미) 리뷰

 3화는 1999년, BETA의 요코하마 하이브 공략작전으로 시작돼요.

 

 근데 돌입한 대원은 거기서 인간의 뇌들이 기둥 속에 들어있는 모습 발견하네요.

 

 그 뒤 현재 시간으로 돌아와 타케루는 신입이면서 총기 조립 신기록 세워요.

 

 그러자 타마 또 타케루에게 존경스러운 눈빛 보내네요.

 

 그리고 타케루는 자신이 애들의 자극이 되어서 미래 바꾸려고 생각하네요.

 그러면서 애들에게 이전 세계에서 불렀던 호칭인 위원장, 메이야, 타마, 아야미네로 부르겠다고 해요.

 

 그 뒤 타케루는 카스미를 찾아가네요.

 

 그리고 카스미에게 먼저 친해지려고 노력해서 전에는 손 잡지도 못했는데 이번엔 됐다고 해요.

 

 그 뒤 유우코에게 가지만 카스미도 따라오네요.

 

 타케루는 유우코에게 카스미의 부대 문장에 써있는 얼터너티브 4랑,

 

 이전 세계에서 다른 애들은 다 있어도 스미카는 존재 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카스미에게서 스미카를 느낀 거에 대해 물어봐요.

 

 근데 유우코는 정확히 알려주지 않네요.

 (카스미와 있던 뇌가 든 실린더, 맨 처음에 나온 거랑 같은 거려나요?)

 

 그리고 타케루와 여기에 와서 아직 미래 바뀐 거 없는 사실 지적하네요.

 

 유우코는 타케루가 이전 세계와 비슷한 이곳으로 온 이유가 아직 해야할 일이 있다고 강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해요.

 그리고 자신의 가설이 맞다면 타케루가 세계 이동하는 걸로 타케루 자신이나 주변 사람에게 생명과 관련된 일 일어날 수 있다고 하네요.

 

 그 뒤 타케루는 마지막 동료인 미코토와 마주쳐요.

 

 그리고 미래 바꿀만한 사건 묻는 유우코에게 11월 11일 사도가시마에서 BETA가 본토로 침공하는 거 이야기하네요.

 

 타케루는 BETA가 상륙하기 전에 처리해야한다고 하지만, 유우코는 근거도 없는데 군 움직이기 쉽지 않다고 해요.

 그리고는 대신 이번 일 내버려두면 타케루의 말이 맞다는 거 증명가능해진다고 하네요!

 유우코는 인류 전체 구하기 위해서 일부의 희생은 피할 수 없다고 하지만 타케루는 사람들이 죽는 다는 거 알면서 아무것도 안할 수 없다며 유우코에게 부탁해요.

 유우코는 그런 타케루의 부탁 들어주네요.

 

 그리고 11월 11일, 카스미가 깨어서 일어난 타케루는 BETA의 침공을 초조하게 기다려요.

 

 한편 해안에서는 유우코의 지시로 대기해있던 병사들이 BETA 공격하네요.

 

 덕분에 전과 달리 상황 유리하지만 BETA가 요코하마 기지 노린 가능성 때문에 일단 대기해요.

 

 그리고 상황 해제되자 타케루는 기뻐하며 유우코 찾아가는데, 유우코는 표정 별로 안좋네요?

 

 그런 유우코의 손에는 작전 중 사망자 명단이 들려있어요...

 

 그 뒤 마리모로부터 바강스 이야기 나오는데,

 

 유우코만 바강스고 나머지는 합격하면 전술기 탈 수 있게 되는 종합전투기술 평가연습 받네요.

 

 근데 1쿨이라 그런지 짧게 보여주기만 하고 바로 합격해요.

 

 

 마지막 보니 다음 화에는 전술기 조종 나오겠네요.

 빨리 타케루 활약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