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2기 5화(아이) 리뷰

 6화는 저번 화에 말한 데이트가는 걸로 시작돼요.

 

 근데 주인공은 아이짱이 가슴에 타피오카 올리고 먹는 거 보고 놀라네요ㅋㅋ

 

 그 뒤 출발하는데, 아이짱은 안전벨트 하는 거 불편하다고 해요.

 

 그리고 주인공 최근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 하자, 주인공은 옆집 소리때문이라고 하네요.

 

 한편 그 옆집은 아침부터 아주 깨가 쏟아져요ㅋㅋ

 

 그 뒤 아이짱과 주인공은 타와와 목장에 도착해 체험 활동 해보네요.

 근데 주인공이 사육사 가슴 보니까, 아이짱 옆에서 응시해요ㅋㅋ

 

 그리고 나서 다른 체험도 해보는데, 아이짱 예전부터 동물들이 잘 따랐다고 하네요.

 

 그러자 주인공은 가슴때문이라고 하더라 아이짱이 화내서 그만둬요ㅋㅋ

 

 그 뒤 돌아오는 길에 기름 넣는데, 주유소 이름이 타와와석유네요.

 

 근데 직원이 유리창 닦아줄때 모습 굉장해서 주인공은 창문 안쪽 닦아야하는데 못닦아요ㅋㅋ

 

 여러가지 일 있었지만 둘 다 데이트 즐거웠던 걸로 끝났어요.

 

 아이짱 귀여웠네요.

 그리고 사육사랑 주유소 직원 출연 더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