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노래의 언니라도 하고싶어~ 2화(미나미) 리뷰

 2화는 쇼지가 저번 일 회상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노래의 언니가 삽입하려고 하니 거부하고 돌아간 것 때문에 쇼지는 그때 일 후회하네요. 

 

 그 뒤 카나가 '언니와 노래하자' 가족관람회 당첨돼서 같이 방송국에 가요.

 

 근데 거기서 카나 놓치네요!

 쇼지는 카나 찾아다니는데...

 

 다행히 노래의 언니가 먼저 발견해서 같이 쇼지찾고 있었어요.

 

 그 뒤 쇼지는 노래의 언니에게 카나 잃어버린 걸로 혼나네요.

 (대기실 이름보니 이름 미나미에요)

 

 미나미는 카나에게서 아버지 이야기 잔뜩 들었다며, 아버지 좋아하는 기분이 전해졌다고 하네요.

 쇼지는 그런 미나미 모습보고 죽은 아내 떠올려요.

 

 그리고 미나미는 저번에 놀라긴 해지만 싫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그러자 쇼지 또 선 넘으려고 하네요ㅋㅋ

 

 그때 곧 리허설 시간이라고 알리러 오지만, 미나미가 지금 옷갈아입는 중이라고 속여요.

 그리고 이번에도 삽입은 안하고 야한 짓 하네요.

 (바로 옆에 카나 잠자고 있는데 둘 다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ㅋㅋ)

 

 그 뒤 리허설 하러 가려는 미나미에게 쇼지는 무언가 부탁하려고 하지만 카나가 깨어나서 말 끊기네요.

 

 그리고 노래의 언니로서 일하는 미나미의 모습 보여주며 2화 끝나요.

 

 

 2화에 와서야 미나미 이름 나왔네요.

 아직 삽입까지는 안하고 있는데, 사귀게 된 뒤에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