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노래의 언니라도 하고싶어~ 4화(데이트) 리뷰

 4화는 저번 화에 약속한 데이트 하는 걸로 시작돼요.

 

 근데 비밀 데이트인데, 쇼지가 '언니와 노래하자' 광고하는데 앞에서 기다리니까 미나미는 일부러인지 물어보네요ㅋㅋ

 

 그 뒤 데이트 장소인 유원지로 가요.

 카나는 친구네 집에 맡겼다고 하네요.

 

 근데 미나미는 일 이외에는 유원지 안와봐서 남자랑 둘이서 오는 건 처음이라고 해요.

 그래서 유원지 데이트 엄청 즐기네요.

 

 그리고 도중 쇼지가 자신의 꿈 그림책 그리는 거라는 것도 말해요.

 

 그 뒤 관람차에 타는데...

 미나미는 고백받은 거 기쁘지만 노래의 언니로서 연애할 수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쇼지는 포기하지 않고 노래의 언니로서가 아니라 미나미로서의 생각 물어봐요.

 

 그리고 또 야한 거 하네요ㅋㅋ

 예고에서 관람차보서 예상 했지만요ㅋㅋ

 

 그 뒤 데이트가 끝나고, 둘은 다음엔 카나도 같이 와서 놀기로 약속하네요.

 

 미나미는 다음 달 쉬는 날 확인하려고 하는데...

 쇼지가 다음 날엔 아내 삼주기라 예정이 비면 연락하겠다고 해요.

 

 그 말을 들은 미나미는 돌아가는 길에 무언가 생각하네요.

 

 

 어려운 전개 말고 그냥 사귀면 좋겠어요.

 어차피 카나도 미나미 되게 좋아하니 새엄마된다고 해도 금방 허락할 것 같은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