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브러브 얼터너티브 5화(타마) 리뷰

 5화는 타케루가 저번 화에 들은 요코하마 기지있던 곳이 원래 하이브였다는 거에 대해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나서 교실에 들어오니 타마가 곤란해하고 있네요?

 사실 저번 화에 방문한다고 했던 국제연합사무차관이 타마의 아버지였고, 타마는 아버지에게 자기가 분대장이라고 했다고 해요.

 

 그래서 타케루는 타마의 일일분대장 작전 제안하네요.

 

 다음 날, 타마의 아버지 오는데, 다행히 마리모도 타마의 일일분대장에 대해 반대안해요.

 

 근데 타마 아버지 이미지와 달리 딸바보네요ㅋㅋ

 

 그 뒤 타마가 기지 안내하는데,

 

 분대장이라고 명령도 해요ㅋㅋ

 

 그러다 우연히 근처에 있던 카스미는 화장실 청소하게 되네요ㅋㅋ

 

 그리고 타마는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에 위원장은 융통성 없고, 미코토는 자기보다 가슴 작다고 했다고 해요ㅋㅋ

 

 메이야에 대해서는 메이야의 지위때문에 언급하지 않네요.

 

 그리고 타케루에 대해서는 사윗감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자 다른 애들 화내네요ㅋㅋ

 

 그 뒤 타케루는 애들에게 린치 당했다 화장실에서 깨어나요.

 

 그리고 청소하고 있던 카스미에게 시간 물어보니 저녁이라고 하네요.

 그 말에 타케루는 HSST 추락하지 않은 거 알고 미래 바뀌었다고 해요.

 

 그 뒤 유우코는 신OS 병사들에게 보여주는데, 타케루 조종하는 거 보고 놀라네요.

 

 근데 OS만드는데 카스미도 협력했다고 해요.

 

 타케루는 저번 게임 가이에 대해 묻지만 카스미는 직접 본 적 없다고만 하고 어떻게 알게 됐는지 안알려주네요.

 

 타케루는 대신 내일의 모의전 생각하는데, 이전에는 위원장과 아야미네가 싸워서 졌다고 해요.

 

 그래서 타케루는 유우코에게 위원장과 아야미네의 기체에도 신OS 넣어달라고 부탁하지만, 유우코는 얼터너티브4의 완성때문에 초조해져서 여유없네요.

 

 그러던 중 타케루는 유우코의 방에 있던 종이 중 하나에서 원래 세계에서 유우코가 썼던 식과 똑같은 거 발견해요.

 그때 유우코는 이런 생각은 낡았다고 말하며 다른 거 떠올렸다고 하네요.

 

 그러자 유우코는 그때 본 거 떠올리라고 하지만 타케루는 그때도 이해 못했기에 떠올리지 못해요.

 그래서 스스로 생각해낸 거니까 원래 세계의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하는데, 유우코 납득하네요? 

 그리고 위원장과 아야미네의 기체에 신OS도 깔아준다고 해요.

 

 다음 날, 타케루는 꿈 속에서 어린시절 스미카와의 일 떠올리는데, 스미카는 산타 만나지 못해서 울고있네요.

 

 타케루는 그런 스미카에게 산타 토끼인형 선물해요.

 

 그리고 카스미가 깨어서 일어나네요.

 

 그 뒤 모의전 시작되는데, 타케루와 위원장 아야미네가 한팀이고 메이야, 타마, 미코토가 한팀이에요.

 

 위원장 신OS 처음이라 급발진하네요ㅋㅋ

 

 그리고 신OS의 성능 보여주며 승리해요.

 

 메이야와 타마, 미코토는 타케루 뿐만 아니라 다른 둘도 움직임 달라져서 놀라고, 유우코는 신OS에 대해 설명해주네요.

 

 그 뒤 카스미를 쫒던 타케루에게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5화 끝나요.

 

 

 이번 화 타마랑 카스미랑 스미카 귀여웠네요.

 그리고 타케루 실전하게 활약하는 거 나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