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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화는 저번 화에 이어 버언이 혼자 싸우겠다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버언은 싸우기 전에 메라조마로 바란을 화장시키네요!

 

 그러자 다이는 분노해서 버언에게 달려드는데...

 

 한방에 쓰러져요.

 

 거기다 다시 메라조마 쓰려고 하자 포프가 메라조마로 대항하네요.

 

 하지만 버언에게 파워 밀려서 레오나에게서 받았던 법술로 짠 옷 잃어요.

 

 그때 버언이 지금까지 썼던 거 메라조마가 아니라 메라였다고 밝히네요!

 

 그리고 자신의 진짜 메라조마인 카이저 피닉스 날려요!

 

 그러자 흉켈은 갑옷으로 공격 막으면서 다이 대피시키라고 하는데,

 

 버언은 곧바로 2번째 카이저 피닉스 날리네요..

 

 애들은 이대로면 전멸할 것 같아 공격하지만 흉켈, 마암, 크로코다인이 한꺼번에 덤벼도 순식간에 당해요.

 

 거기다 포프가 메드로아 쏘자,

 

 버언은 마호칸타로 튕겨내요.

 

 그러자 포프는 상쇄시키기 위해 메드로아 써서 오늘은 더이상 쓰지 못하네요.

 

 버언에게 대항할 방법 없자 포프는 일단 후퇴하기로 하고, 애들 데리고 루라 쓰지만,

 

 버언 펠리스는 문 뿐만 아니라 전체가 버언의 마력으로 봉인돼서 허락받은 애들 빼고를 루라로 출입 불가능해요.

 

 그리고 버언은 마무리 지으려는데,

 

 아까 스쳤던 섬화 열광권때문에 버언의 오른손 박살나네요.

 

 근데 버언은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며 마암에게 공격하도록 부추겨요.

 

 마암은 도발에 넘어가 공격하지만 버언은 바로 오른손 회복시킨 뒤 공격하네요.

 하지만 포프가 마암 막은 덕분에 목숨 건져요.

 

 마암은 버언에게 분노하지만, 버언은 힘이야말로 진리라고 하네요.

 

 버언은 인간이 약하다는 것 만으로 신이 지상과 태양을 인간에게 주고 마족과 용은 마계로 쫒아냈다고 해요.

 그래서 자신은 수천 년동안 힘을 모아 지상을 흔적도 없이 없앨 준비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상이 사라져 마계에 태양이 비치면 그때야 말로 자신은 진정한 마계의 신이 된다고 해요.

 

 버언의 이야기를 들은 포프와 애들은 너무 큰 스케일에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때 다이가 일어나 다시 버언에게 맞서네요.

 

 그리고 버언을 쓰러뜨려요?!

 

 

 이번 화에 해들러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왔네요.

 마지막에 일단 버언 이겼는데... 이제 광마의 지팡이 꺼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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