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의 대모험 리메이크 56화(바란) 리뷰

 56화는 저번 화에 이어 버언 펠리스의 등장부터 시작돼요.

 버언 펠리스는 버언의 마력을 받아 하늘에 뜨는 특수한 재질로 되어있다고 하네요.

 

 그 뒤 애들은 다이와 바란 찾으러 가는데,

 

 거기서 무언가 발견하고 놀라요.

 

 한편 버언은 오랜만에 방문한 손님을 등장하게 받아주려고 하네요.

 

 그 뒤 깨어난 다이는 애들 무사한 거 보고 안심하는데....

 

 바란은 다이 지키기 위해 생명력 전부 사용해 검은 핵의 폭발 억눌렀어요!

 

 다이는 마암에게 치료해달라고 하지만 이미 생명력이 남아있지 않아서 무리라고 하네요.

 

 그리고 바란도 자신의 죽음 알고 다이에게 마지막 말 남기고,

 

 다이는 바란에게 처음으로 아버지라고 불러요.

 

 근데 죽은 바란으로부터 영혼은 계속 다이와 함께할 거라는 말 들리네요.

 

 그 뒤 포프는 일단 지상으로 돌아가자고 하지만 크로코다인과 흉켈, 마암은 계속 싸워야한다고 해요.

 

 그러자 포프는 다이 지금 막 아버지 잃었다고 화내는데, 다이가 아버지 자기 안에 있다며 아버지의 뜻을 받아 싸우겠다고 하자 대마왕 같은 거 가볍게 쓰러뜨리고 빨리 돌아가자고 하네요.

 

 그때 킬 번과 미스트 번이 등장해요.

 

 그리고 대마왕 버언도 등장하네요.

 

 포프는 버언이 할아버지인 거 보고 쉽게 이길 수 있을 거라고 농담하지만 아무도 동의 안해줘요.

 

 근데 버언은 다이와 애들이 이렇게 자기 앞까지 온 거 기적에 가깝다며 상으로 미스트 번과 킬 번은 싸우지 않고 자기 혼자 싸우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이와 애들이 싸움 받아들이며 56화 끝나요.

 

 

 다음 화에 버언과의 싸움 나오네요.

 해들러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