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여고생 12화(완) 리뷰

 12화는 저번 화에 이어 젠의 엄마 처리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젠의 엄마는 한방에 안죽고 또 젠에게 집착하네요.

 

 그리고 미코에게 보지말라고 하지만 결국 신에게 소멸당해요.

 

 이걸로 3번 다 썼는데,

 

 뭐라고 하더니 일단은 돌아가네요.

 

 그 뒤 하나와 유리아가 찾아와요.

 

 하나는 울고 있는 미코보더니 젠에게 고양이 지키려고 한 건 훌륭하지만 학생 앞에서 죽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하나는 미코가 젠 사고 이후 기운 없는 거에 대해 걱정했어요.

 

 그러자 젠 사과하는데... 젠 주변에 있던 고양이 악령들 성불하네요.

 엄마 귀신 사라져서려나요?

 

 그리고 젠이 처음 키운 고양이 귀신도 인사하고 사라지네요..

 

 그 뒤 미코와 유리아는 젠에게 붙어있던 귀신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하나는 먹을 거 이야기해요ㅋㅋ

 

 그리고 젠은 퇴원하자 미코에게 들은대로 고양이 데려가는데, 미코의 동생이 고양이에게 정 많이 들었나보네요.

 

 근데 고양이는 바로 젠 따라요ㅋㅋ

 

 그 뒤 젠은 반찬주는 아줌마에게 자기는 남이 주는 음식 수상해서 못먹는다고 딱잘라 말하네요.

 그리고 이사갈 거라고도요.

 

 한편 하나와 미코는 영화보러 가는데, 하나는 유리아가 1편 안봤다고 2편보고 가는데 안부르네요.

 

 그리고 유리아는 혼자서 1편보며 갓 마더 어떻게 됐는지 신경써요.

 

 한편 갓 마더는 누군가에게 편지 받는데... 하나가 SNS에 올린 사진 들어있네요!

 갓 마더는 얼굴 가려져있지만 전에 가게에 왔던 두 명인 거 눈치채요.

 

 그리고 젠은 동네의 고양이 괴롭히던 인물 발견하는데,

 

 행방불명되네요?!

 설마 제거한 거려나요?

 

 그 뒤 미코는 세 번 도와준거에 대해 답례해야할 것 같아 다시 신사에 가네요.

 

 그리고 공물 바치면서 열심히 감사인사하는데, 신 반응 안좋아요.

 

 그래서 공물 더 꺼내지만 화내네요ㅋㅋ

 

 게다가 커다란 것은 모습 변하더니 미코 잡아먹으려고 해요!

 

 근데 다행히 꿈이었네요.

 미코는 공물 바치라고 재촉하려고 그런 꿈꾸게 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시 귀신 보이는 일상 시작되는데,

 

 신이 미코 뒤 쳐다보며 12화 끝나네요.

 

 

 이걸로 보이는 여고생 애니 끝났어요.

 근데 미코 빨리 대가 지불 안하면 큰일 날 것 같은데, 신이 하는 말 알아들을 수 없어서 문제네요.

 어떻게 될 지 2기 가능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