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 3세 PART6 10화(후지코) 리뷰

 10화는 후지코가 대영박물관을 보고 나오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어떤 남자와 함께 떠나는데,

 

 루팡도 변장한 모습으로 상황 보고 있었네요.

 

 그 뒤 남자는 후지코에게 자신을 미하일이라고 소개하며 미셸이나 마이클이라고 불러도 된다고 해요.

 

 그리고는 다윈의 종의 기원을 뒷받침하는 실례인 새의 화석이 조작된 거라고 하네요.

 

 그 증거로 화석이 나온 타이밍니 너무 좋았던데다 다 같은 사람이 채굴해서 대영박물관에 팔았다고 하네요.

 

 근데 미하일의 주인은 그게 가짜라고 해도 아름다움은 진짜니 원한다고 해요.

 그래서 미하일은 후지코에게 훔쳐달라고 하는데, 전시된 복제품 말고 수장고에 있는 진짜 훔쳐달라고 하네요.

 

 그 뒤 후지코는 루팡에게 그 이야기하며, 미하일의 주인에 대해 조사해달라고 해요.

 

 하지만 지겐은 거절하고 루팡 혼자 하네요.

 

 그 뒤 후지코는대영박물관에 잠입해요.

 

 근데 루팡으로부터 미하일의 정체 전혀 알수 없는데다, 후지코가 미하일 따라 갔던 저택은 5년 이상 빈집이라 먼지 쌓여있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루팡은 수상하니까 그만둘거면 지금 그만두라고 했지만 후지코는 훔치기로 했어요.

 

 그리고 대영박물관의 수장고에 들어가는데, 루팡도 후지코 따라 왔네요.

 

 그 뒤 목적인 화석 발견하는데,

 

 루팡은 미하일이 진짜 찾아달라고 했다며 그게 아니라고 해요?

 그러자 후지코는 오리지널 화석 맞다고 하지만, 루팡은 오리지널 화석 맞지만 진짜가 아니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벽에 있는 금성 기호가 그려진 버튼 누르니까 벽이 올라가요.

 후지코는 금성을 보고 비너스라고 하는데, 루팡은 부정하네요.

 

 그리고 벽이 열리자 커다란 새?의 화석이 있어요!

 루팡은 그걸보며 자신의 주인인 원하는 건 그의 불경을 사서 천계에서 떨어진 자의 회수라고 하네요.

 (루팡이 아니라 미하일이었어요!)

 그리고 그 말 들은 후지코는 루시퍼라고 하네요.

 

 그 뒤 어째서인지 10화 처음 장면으로 돌아가요.

 그리고 후지코는 의뢰 거절하는데..

 

 신앙심 없는 도둑에게 신의 의뢰는 너무 무겁다고 하네요.

 그리고 미하일에 대해 미카엘이라고 불러요!

 그 뒤 날아가는 날개 보이는 걸로 10화 끝나네요.

 

 

 루시퍼의 화석이라니.. 비쌀만 해요.

 근데 미카엘이 처음부터 직접 회수하면 안됐으려나요?

 다음 화부터는 다시 홈즈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