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11화(문화제) 리뷰

 11화는 문화제에 어떤거 할지 정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반애들 다 코미 양 관련해서 여러가지 하고싶어하네요.

 

 오네미네 양은 코미 양 상관없이 주먹밥가게하자고 하지만, 애들은 그것도 코미 양이 만든 주먹밥 떠올려요ㅋㅋ

 

 그리고 마케루는 승부 가능하면 뭐든지 상관없다네요.

 

 그런 상황에서 타다노는 코미 양에게 하고싶은 거 있는 지 묻는데,

 

 코미 양이 메이드카페 하고싶다고 하자 바로 결정돼요ㅋㅋ

 

 그 뒤 작업 시작되지만, 애들은 코미 양 일 안시키네요.

 

 그러던 중 문화제 실행위원인 오토리가 코미 양 한가해보인다며 같이 물건사러 가자고 해요.

 오토리는 말 느긋하게 하네요.

 

 그리고 둘만 가면 불안하다고 오네미네 양도 같이 간다고 해요.

 다른 애들은 가고싶지만 코미 양을 위해 문화제 준비해야돼서 포기하네요ㅋㅋ

 

 그래서 셋이서 같이 가는데, 코미 양은 오토리에게 같이 가자고 한 이유 물어봐요.

 

 그러자 오토리는 타다노나 나지미랑 있을 때 코미 양 즐거워보여서 친구되고싶었다고 하네요. 

 

 근데 그러고는 갑자기 전기톱에 한 눈 파는 거 보니 오토리도 특이해요ㅋㅋ

 

 그 뒤 코미 양은 문화제 전단지 나눠주게 되는데,

 

 커뮤증에게는 힘들죠.

 

 그래도 단골인 미용실과 같은 커뮤증인 라멘 점장에게는 간단히 나눠줘요.

 

 그리고 전에 달래줬던 아기와도 다시 만나네요.

 

 그 뒤 문화제를 위해 저녁까지 일하는데, 여자애들이 야식으로 주먹밥 만들어줘요.

 

 그러자 남학생들은 다 코미양꺼 먹고싶어하네요.

 

 타다노는 남은 거 받다보니 나지미꺼 당첨되는데,

 

 사실 그게 코미 양꺼 였어요ㅋㅋ

 

 그리고 다음 날, 드디어 문화제 시작되네요.

 

 메이드 카페하는데, 메이드 여러 타입 존재해요.

 

 코미 양은 긴장해서 실수도 하지만 반응 좋네요.

 

 그 뒤 나지미와 코미 양은 타다노에게도 메이드복 입혀요.

 

 근데 타다노의 여장 메이드 모습 반 남자애들이나 코미양에게 반응 좋네요.

 

 대신 손님으로 온 타다노 아는 사람들에게는 여장 취미로 오해받아요ㅋㅋ

 

그래도 코미 양이 귀엽다고 했으니 그거면 됐죠.

 

 

 이번 화 메이드 코미 양이랑 타다노 좋았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