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기나도 10화(학원제준비) 리뷰

 10화는 카기나도 학원제를 준비하는 이야기에요.

 파니랑 길도 출연했네요ㅋㅋ

 

 그리고 그런 학생들의 모습을 어른들이 지켜보는데,

 

 아키코씨는 자신이 토시오 선생님, 에사카씨와 같이 묶인 거에 대해 화내요.

 

 근데 토시오 선생님이 교복 전해주니까 바로 용서해주네요ㅋㅋ

 

 그리고 교복 입어요!

 아키코씨 교복 잘 어울리는데,

 

 딸은 나유키는 그 모습 부끄러워서 말리려고 하네요ㅋㅋ

 근데 아키코씨 빨라서 못잡아요ㅋㅋ

 

 한편 시즈루, 후코, 아유는 학원제에서 손님들이 마음에 들어할 궁극의 해산물 조각하는데,

 

 각자 자기들이 좋아하는 꽁치, 불가사리, 붕어빵 조각했네요ㅋㅋ

 

 게다가 서로 양보 절대 안해요ㅋㅋ

 

 한편 쿄스케, 스노하라, 유이코는 미스콘 개최하려고 하네요.

 

 쿄스케가 미스콘 후보 공개하는데,

 

 다 어린 애들뿐이에요ㅋㅋ

 (쿠드는 사실 어린애 아니지만요)

 

 그거보고 스노하라는 화내는데, 유이코는 사진 챙기네요ㅋㅋ

 그리고 미오가 몰래 기획안 바꿔치기 해요.

 (미오니까 미스터 콘테스트일 것 같네요)

 

 그 뒤 주인공들이 학원제 간판 완성해요.

 

 그리고 유이치는 기운 없어 보이는 나유키 발견하고 걱정하는데, 나유키는 자기 엄마 없다고 하네요.

 

 그러자 유이치는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친구의 대사 뺏을 정도로 힘든거냐며 이해해줘요.

 그리고 내일 학원제 즐거울 거라며 기운내게 하는데,

 

 교복 입은 아키코씨 다시 등장해 학원제 기대된다고 하네요ㅋㅋ

 

 그러자 나유키는 이제 웃을 수 없다고 해요.

 (게임에서랑은 상황 다르네요ㅋㅋ)

 

 이번 화 나유키랑 아키코씨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카논 히로인 중 나유키 제일 좋아해서 분량 많은 거 좋았네요.

 다음 화는 이번 화에 이어서 학원제인데, 미오가 바꾼게 미스터 콘테스트일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