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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는 홈즈가 왓슨의 사진을 보며 이제야 앞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 걸로 시작돼요.

 

 그 뒤 전에 폴크너와 왓슨을 죽였던 레이븐의 인물이 알렉스라는 개발업자를 살인하네요!

 

 그래서 사건 조사하는데, 홈즈와 릴리가 찾아와요.

 레스트레이드는 알렉스의 일하는 방식때문에 생긴 원한범이나 강도 의심하지만 홈즈는 레이븐과의 관계 의심하네요.

 

 그리고 릴리의 인맥을 통해 알렉스가 어젯밤 뭘 했는지 조사해요.

 

 근데 알렉스는 어젯밤 후지코와 함께 펍에 왔다고 하네요!

 

 한편 알렉스에게 접근했던 후지코는 레이븐과의 관계성 안보인다고 하는데,

 

 루팡은 알렉스가 폴크너의 소유 땅을 재개발하려고 했다는 사실 언급해요.

 그 땅은 거의 공터로 놔뒀으면서도 폴크너는 아무리 좋은 조건 제시해도 팔지 않았다고 하네요.

 

 한편 홈즈도 폴크너가 소유했던 땅에 주목했는데, 그 땅을 사려고 했던 사람들 다 사망했다고 해요!

 

 근데 홈즈 몸상태 안좋아보이네요.

 

 그리고 홈즈는 포스터에 대해 절반뿐이라 그런지 아무것도 알 수 없어서 루팡이 가진 포스터에 현상금 걸었어요.

 근데 레스트레이드에게는 허가안해줄까봐 말 안하고 했다네요.

 

 그 뒤 제니가타 돌아가는데.... 홈즈 갑자기 쓰러져요!

 

 한편 루팡은 홈즈가 건 현상금때문에 쫒기네요.

 

 그리고 홈즈는 병원으로 가는데, 도중에 세워달라고 해요.

 

 근데 홈즈가 세워달라고 한 곳은 왓슨이 죽은 곳 근처네요.

 

 릴리는 그때의 충격 떠올라 기절해요.

 그리고 홈즈는 릴리의 기억 되찾아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네요.

 

 한편 루팡은 제니가타에게도 쫒기는데... 도중 포스터를 제니가타에게 떨어뜨려요.

 그리고는 포스터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하네요?

 

 그 뒤 정보들은 알베르는 다시 런던으로 오기로 해요.

 

 그리고 홈즈는 스코틀랜드 야드에까지 들어와 폴크너를 살해할 정도로 폴크너가 가진 레이븐의 비밀이 중요한 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제니가타에게 연락해 루팡이 가지고 있던 포스터의 절반 받아요.

 

 그리고나서 폴크너의 방으로 가는데, 루팡도 왔네요.

 

 홈즈는 루팡과 마찬가지로 포스터 중요하지 않다며 찢어버려요!

 

 그때 릴리가 들어오는데, 홈즈가 무언가 꾸미는 거 알고 미행했다네요ㅋㅋ

 

 게다가 제니가타에게 루팡의 위치 알려주는 조건으로 협력받았어요.

 제니가타는 릴리를 위해 루팡 체포 일단 미루네요.

 

 그리고 루팡과 홈즈가 포스터의 진실 밝히는데, 사실 포스터는 방에서 사람들의 시선 돌리기 위한 미끼였어요.

 

 거기에 방 전체가 어둡게 돼있는 것과 폴크너의 출퇴근시간이 일출과 일몰 시간과 같은 걸 통해 그 방에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게 목적이었다는 것도 밝히네요.

 

 그 뒤 둘이 방에 빛 들어오게하자 방 전체가 붉게 빛나요.

 그리고 그림 있던 곳에 레이븐의 문양 나오는데...

 

 갑자기 방이 폭발하네요!

 

 그 뒤 제니가타는 무사히 나왔지만, 루팡이나 홈즈, 릴리는 어떻게 됐는지 모른다고 해요.

 

 

 이번 화보니 레스트레이드가 수상하네요.

 홈즈가 레스트레이드에게 말 안하고 조사하는 것도 그렇고, 레스트레이드면 스코틀랜드 야드에 잠입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다음 화로 이번 사건 끝인데,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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