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유곽편 5화(텐겐) 리뷰

 5화는 텐겐이 히나츠루 찾아가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히나츠루도 다키의 오비에 붙잡혀 있었네요.

 

 텐겐은 바로 히나츠루 구해줘요.

 

 그리고 히나츠루는 와라비히메에게 의심받아 직접 독먹고 가게에서 나오려고 했지만 와라비히메가 넘겨준 오비때문에 연락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텐겐은 그런 히나츠루에게 해독약 먹인 뒤, 해독되면 요시와라 떠라나고 해요.

 

 그리고 적 찾는데, 소리의 호흡써서 그런지 귀가 좋네요.

 그래서 지하에 무언가 있는 거 눈치채요.

 

 한편 다키는 여기저기서 애들 움직이는 거 눈치채고는 탄지로에게 동료에 대해 말하면 목숨 살려주겠다고 하네요.

 

 탄지로는 당연히 거절하지만 탄지로의 칼 벌써 날 빠졌어요.

 

 탄지로는 그것이 자신이 미숙해서 그런거라고 하면서 자신이 물의 호흡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네요.

 

 반대로 히노카미 카구라는 몸에 맞지만 반동때문에 연속으로 쓸 수 없었기에 단련했다고 해요.

 

 그리고 탄지로는 새로운 형을 사용해 다키의 오비 베네요!

 

 거기다 다키에게서 빈틈의 실까지 보이지만... 순수하게 속도 부족으로 베지 못해요.

 

 그래서 탄지로는 히노카미 카구라를 더 잘 쓸 수 있도록 체온 올리네요.

 

 한편 이노스케는 혼자서 탐색 계속하는데, 옆에서보면 누가봐도 수상해요ㅋㅋ

 

 이노스케는 지하에서 다키가 숨겨둔 식량고 발견하지만,

 

 다키의 오비가 지키고 있네요.

 

 근데 이노스케는 살기 감지해서 공격피하며 오비에 잡힌 사람들 해방시켜요.

 

 게다가 오비는 이노스케의 외모가 마음에 든 다키로부터 생포하라는 지시 듣네요.

 대신 강화를 위해 특히 아름다운 애들 빼고 먹어도 된다는 허락받아서 먹으려고 하는데,

 

 오비에서 나온 스마랑 마키오가 방해해요.

 

 근데 스마 귀엽네요ㅋㅋ

 

 거기다 잠든 젠이츠까지 도와주는데,

 

 그때 텐겐이 나타나요.

 

 텐겐은 순식간에 상황 정리해버리네요.

 

 그리고 마키오는 과거 회상하는데, 예전에는 쿠노이치로서 목숨 거는 거 당연했다고 해요.

 하지만 텐겐으로부터 임무나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의 목숨 소중히 하라는 이야기 들었네요.

 (텐겐 그러면서 자기 목숨보다 아내들 목숨이 우선순위 더 높아요)

 

 그 뒤 아내들과의 재회 마친 텐겐은,

 

 이제부터 화려하게 가려고 하네요.

 

 

 이번 화에 텐겐 아내들 전부 등장했는데, 다들 미인이에요.

 게다가 스마 웃기네요ㅋㅋ

 다음 화에 텐겐이랑 다키 싸우는 거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