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2기 3화(나카요시부) 리뷰

 3화는 유니의 모습 보여주면서 시작돼요.

 

 한편 페코린느와 캬루는 청소 끝내고는 쇼핑간 유우키와 콧코로가 돌아올 때까지 휴식 취하네요.

 

 근데 쇼핑갔던 유우키는 아오이와 마주쳐요.

 

 아오이는 못보던 사이 성 테레사 여학원에 들어갔네요.

 (뒤에 아유미 보여요)

 

 근데 아오이는 성 테레사 여학원에 전혀 적응 못했네요.

 

 게다가 우수한 선배에게 불리기까지 해서 걱정하는데, 유우키가 돕겠다고 해요.

 

 그리고 아오이를 따라갔다 책 속에 파묻힌 유니와 첫만남 가지네요.

 

 유니 책이 쏟아져서 하룻동안 갇혀있었다고 해요ㅋㅋ

 

 그리고 유니 메모 중독이라는 거랑 이 세계에 거대한 기만이 존재한다는 가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는 이야기하네요.

 (이 세계가 가짜인거 좀 눈치챘나봐요)

 

 그때 유니에게 도움 요청받은 클로에와 치에루가 나타나요.

 

 근데 유우키 처음 만난 치에루의 체룽 받아주네요ㅋㅋ

 

 성 테레사 여학원은 원래 아가씨들이 다니는 곳이지만, 유니, 클로에, 치에루는 부자 아니라 장학금 필요해서 모였다고 해요.

 

 그리고 팀 이름은 유니가 '유니짱즈'라고 하지만 바로 부정당하네요ㅋㅋ

 대신 치에루가 단짝부(나카요시부)라고 말해요.

 

 그리고나서 유니는 최근 소문 돌고 있는 숲의 사건 조사에 도움 받고싶어 아오이 부른 이야기하네요.

 

 그 뒤 유우키와 콧코로는 한 번 집에 돌아가 페코린느, 캬루와 같이 와요.

 

 그리고 다같이 숲 조사하네요.

 

 조사하던 도중 묘지 발견하는데, 처음 들어오는 왕의 이름 써있어요.

 

 그리고 유니는 자신의 애완광물 로제타에 대해서도 애들에게 소개하네요.

 

 근데 애들 숲 진행하다 또 묘지로 돌아와요!

 

 게다가 로제타에서 이상한 소리나니까 바로 도망치네요ㅋㅋ

 

 근데 도망치다가 괴물들과 마주쳐요.

 

 그리고 정신없이 도망치던 중 아오이 사라지네요.

 애들은 두 팀으로 나누는데, 유우키, 페코린느, 유니가 한 팀이고 캬루, 콧코로, 클로에, 치에루가 한 팀이에요.

 

 치에루는 분위기 업시키려고 또 체룽 하는데...

 

 갑자기 비명소리와 함께 사라지네요!

 

 게다가 클로에와 콧코로도 어느 틈에 사라져요.

 

 그러자 캬루는 도망치다가 아까의 괴물 다시 마주치네요.

 그리고 괴물의 정체 알게되는데... 아오이에게 공격당해요!

 

 사실 숲의 소문과 아까의 괴물은 아오이가 만든 마이 프렌드 군들이었네요ㅋㅋ

 아오이는 그 사실 숨기려고 애들 기절 시켰어요ㅋㅋ

 

 근데 유우키와 페코린느, 유니에게 들키네요ㅋㅋ

 

 게다가 그때 아까 묘지의 해골들이 나타나요!

 

 유니는 해골들 나타나고 공간 변하니까 들뜨네요ㅋㅋ

 

 거기다 유우키의 파워업받고 신나요ㅋㅋ

 

 그때 왕의 해골이 자신이 타락하게 된 과거의 기억 보여주네요.

 

 그리고 페코린느는 왕 성불시켜줘요.

 

 그렇게 모든 사건 끝났는데,

 

 유니는 그 왕의 나라에 대한 정보 전혀 찾을 수 없어서 자신이 연구하던 근원적인 허구와 관련잊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만들었다가 게임 완성되기 전에 사라진 데이터 아니려나요?)

 

 이번 화에는 오랜만인 아오이와 나카요시부 첫등장했어요.

 아오이 여전히 표정 다양해 귀엽네요ㅋㅋ

 나카요시부 애들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