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콰르텟 6화 리뷰

 이번 화는 학급위원 뽑는 내용이네요.

 반장 뽑는다니까 바로 아인즈 추천하는 알베도.

 그리고 언데드가 반장하는 게 마음에 안드는 아쿠아가 대항마로 출마해요.

 거기에 에밀리아까지 참전해 삼파전이네요.

 근데 투표가 아니라 제비뽑기로 뽑아요ㅋㅋ. 제비뽑기로 에밀리아가 반장이 되고, 아인즈랑 아쿠아가 부반장으로 뽑히는데..

 아쿠아가 언데드랑 같이 부반장 하기 싫다고 사퇴해요. 그리고 아인즈랑 같이 부반장하려고 경쟁 일어나네요.

 이번에도 제비뽑기 해서 알베도가 부반장 되네요. 그리고 다른 애들 역할도 정해지는데..

 데미고르우스 또 아인즈가 한 말 자기 식으로 해석해서 다른 애들에게 전하네요ㅋㅋ. 그래도 이번엔 평화로운 거라 다행이지만요.

 그렇게 학급 활동 시작되는데.. 카즈마, 타냐, 데미고르우스 풍기위원인데, 타냐랑 데미고르우스는 상대 행동 속박하는 능력 쓸 수 있네요. 평소 운이 좋은데 장점인 카즈마인데 같은 소속 애들이 너무 무서워요ㅋㅋ

 한편 체육위원은 코퀴토스가 위원장 맡았는데 다크니스 또 저러네요ㅋㅋ 제대로 된 활동 가능할 지 모르겠어요. 위원회로 애들 섞어서 반응 보여주려는 것 같은데, 다음 화 스바루랑 아쿠아 반응 기대되네요.

 코노스바의 모히칸 아저씨도 특별 출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