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걸즈 극장 4기 7화 리뷰

 첫 번째 이야기는 미유랑 미리아가 랫서팬더 보러 간 거네요.

 미리아가 랫서팬더 귀여워서 한 번 쓰다듬어 보라니까 미리아를 쓰다듬는 미유.

 쓰다듬는 거 좋아하다 나중에 발끈하는 모습 귀엽네요.

 두 번째 이야기는 아이코가 햄스터 보는 걸로 시작돼요.

 햄스터를 보고 아카네를 떠올리는 아이코.

 그리고 아카네가 런닝머신 달리는 모습 보고 역시 햄스터 같다고 하네요.

 세 번째는 니나가 타쿠미에게 동물 코스프레 같이 하자고 하는데,

 타쿠미 다른 일 있을 수도 있다며 일단 넘기네요.

 그 뒤 토모에에게 권유하는 니나. 토모에도 비슷하게 넘겨요.

 그리고는 프로듀서가 니나에게 동물 코스프레 일에 대해 알려줬냐고 추궁하는데..

 사실 치히로씨가 알려줬던거네요.

 그리고 니나는 새로이 미유에게 손을 뻗쳐요. 결국 다같이 사이좋게 코스프레 하겠네요.

 이번 화부터 엔딩곡 쿨 곡으로 바뀌었네요. 아스카, 아키, 카코, 료, 카에데가 불렀어요. 이번 곡도 저번 큥큥맥스처럼 바로 데레스테에 이벤으로 나오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