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기 5화(카오리) 리뷰

 5화는 메르지네 해저 유적을 공략하기 위해 에리센 떠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정확히 어디 있는지 몰라서 곤란해하네요.

 그러다 해지는 것 보고 카오리는 원래세계의 바다에서 본 저녁노을과 같다며 이야기 꺼내는데, 

 

 유에 끼어들어요ㅋㅋ

 

 그리고 밤이 되자 하지메는 그류엔 공략하고 받은 팬던트를 달에 비춰보는데.. 빛이 팬던트에 차네요.

 

 그리고 그 빛이 해저유적으로 애들 안내해줘요.

 

 들어가자마자 공격 당하지만 유에가 간단히 막는데, 카오리는 자기 다른 애들에 비해 실력차나서 별로 도움 안되는 거 신경쓰네요.

 

 그리고 앞으로 나가는데, 수심 조금씩 깊어지니까 하지메는 유에를 자기 어깨에 앉혀요.

 

 그러자 유에는 부끄러워하고, 애들은 그런 유에 놀리네요.

 

 근데 유에는 카오리에게만 신랄해요ㅋㅋ

 

 그 뒤 슬라임같은 마물에게 공격받네요!

 

 시아는 화상 입었다며 하지메에게 약 발라달라고 하지만 카오리가 치료해버려요ㅋㅋ

 

 근데 슬라임같은 거 의외로 공략어려워서 일단 물러가기로 하네요.

 바닥에 구멍내고 도망치는데, 카오리가 물살에 휘말리자 하지메는 카오리 도우러 가요.

 

 그리고 카오리는 어째서 유에가 아니라 자기 구했는지 묻는데, 하지메는 카오리 죽을 것 같았지만 유에는 혼자서도 괜찮은데다 유에가 눈짓으로 카오리 구하라고 했다네요.

 

 그러자 카오리 풀죽는데, 하지메는 그럴 시간없다며 카오리의 뺨 꼬집어요ㅋㅋ

 

 그 뒤 둘은 미궁 이동하는데,

 

 미궁은 시련으로 둘에게 광신자들과의 싸움 시키네요.

 

 그 뒤 시련 돌파하는데, 하지메는 고민하고 있는 카오리에게 시아의 경우에는 더 무시했던데다 시아 마법 쓸 수 없었는데도 꺾이지 않았다는 이야기해요.

 그리고 유에와 비교하며 비굴해질 거라면 자신에게서 떨어지는게 좋다고 하네요.

 

 한편 아이코 선생님에게는 교회의 인간이 나타나는데... 선생님 납치해요?!

 

 그리고 그 모습을 공주가 보면서 5화 끝나네요.

 

 

 카오리 빨리 파워업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이코 선생님도 히로인 되는 거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