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2기 5화(키이리,아메스) 리뷰

 5화는 저번 화에 이어 페코린느가 패동에게 소환당한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패동은 페코린느 죽이려고 소환한거 아닌가 보네요?

 

 한편 키이리 있는 곳에도 섀도우들이 습격하는데,

 

 유우키와 카스미가 도우러 와요.

 

 근데 유우키가 키이리의 손을 잡자 갑자기 빛나네요?

 

 그리고 현실 카스미와의 기억 보여요!

 

 그때 아메스가 나타나 아직 보여줄 수 없는 기억이라며 멈추네요.

 그리고 섀도우가 버그 같은 거라 원래 이 세계의 면역기능에 의해 제거되어야하지만 어떤 존재때문에 제거되지 않고 이용당하고 있다고 해요.

 (패동이라고 직접 안말하네요)

 

 그 뒤 정신 든 유우키는 아메스에게 들은 거 카스미에게도 말해줘요.

 

 한편 캬루는 페코린느을 전이시킨데 패동이라고 생각해 혼자 고민하네요.

 

 그리고 피난하는 마을 사람들 사이에 아유미 보여요ㅋㅋ

 

 근데 섀도우들은 그 성질때문에 키이리에게 유도되네요.

 카스미는 키이리를 미끼로 섀도우 유인하는 작전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키이리가 지원해요.

 

 그리고 애들은 키이리 지켜주면서 섀도우를 호수쪽으로 유인하네요.

 

 한편 패동은 페코린느와 대화한다고 하면서 괴롭히는데,

 

 페코린느에게 트라우마 된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부분 건드려요.

 

 한편 애들은 섀도우 거의 다 유인했는데... 갑자기 빨간 빛이 나오더니 키이리 덮쳐요!

 그리고 키이리 사라지려고 하네요.

 

 그러자 유우키는 과거의 기억 떠올리며 키이리 도우려고 해요.

 

 게다가 키이리 쓰러져서 섀도우 유인하는 작전 실패하네요.

 

 유우키는 키이리 구하기 위해 무리하다 폭주하고,

 

 아까 아메스가 못보게 했던 현실 카스미와의 이야기 뒤부분 봐요.

 키이리 정체 현실에서 유우키와 카스미가 찾았던 고양이네요.

 

 그리고 키이리 진짜로 사라지는데,

 

 유우키 폭주막기 위해 노력하던 아메스 앞에 라비리스타가 나타나요!

 

 라비리스타의 도움으로 아메스는 키이리의 자아 보호하는데 성공하네요.

 

 그리고 라비리스타는 자신의 프린세스 나이트인 유우키가 키이리 사라진 슬픔 이겨내고 다른 사람들 돕기 위해 다시 일어나는 모습 봐요.

 

 그러면서 유우키와 애들이 패동과의 결전에서 졌던 이전의 세계 회상하네요.

 

 그때 라비리스타는 죽을 위기의 유우키에게 다시 싸울지 아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지 선택지 줬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선택한게 애니 1기 1화네요.

 

 한편 페코린느는 패동 미워하면서도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같이 밥먹자고 해요.

 

 하지만 패동은 페코린느 아직 다 됐지 않다며 돌려보내네요.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페코린느가 골렘 쓰러뜨리는 걸로 싸움 끝내요.

 

 근데 마지막에 네네카의 본체를 패동이 손에 넣은 거 보여주네요.

 

 

 자꾸 패동과의 싸움 회상 보여주는 거 보니 2기 마지막에 패동레이드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번에는 싸운다는 선택지 할 것 같아요.

 거기에 패동에게 네네카도 있으니 캬루 배신씬 나오는 거 기대할 수도 있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