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기 4화(레미아) 리뷰

 4화는 티오가 앙카지에 돌아온 것부터 시작돼요.

 티오는 카오리에게 하지메의 이야기 전하네요.

 

 그리고 자기들끼리 할 수 있는 것 하자고 해서 우선 뮤를 엄마와 만나게 해주기로 해요.

 

 한편 하지메와 애들은 신대마법 얻어 탈출해서 바다로 나왔네요.

 

 근데 유괴범으로 오해받아 해인족에게 둘러쌓여요.

 하지메는 갑자기 나타난 해인족때문에 체하네요ㅋㅋ

 

 그때 하늘에서 뮤와 티오, 카오리가 떨어져요.

 

 뮤와의 재회 이후,

 

 걱정한 카오리 위로해주는데,

 

 티오가 끼어드네요ㅋㅋ

 

 그 뒤 해인족이 사는 에리센에 가서 뮤와 뮤의 엄마 레미아 만나게 해줘요.

 

 근데 뮤는 엄마 다리 다친 거 보고는 하지메에게 고쳐달라고 하는데,

 

 파파라고 불러서 레미아랑 다른 해인족들 놀라게 하네요ㅋㅋ

 

 그리고 하지메는 레미아 공주님안기해서 옮겨요ㅋㅋ

 

 그 뒤 카오리가 레미아의 다리 상처보는데, 레미아 미인 미망인이라 그런지 인기많네요.

 

 레미아는 뮤 도와준 거에 대해 평생 은혜 갚겠다며 감사인사해요.

 그러자 애들은 사양하는데, 레미아는 그러면 하지메랑 애들 에리센에 있는 동안 자기 집에 묵어달라고 하네요.

 

 하지만 하지메는 거절해요.

 그러나 레미아는 언젠가 떠날 거 알지만 그때까지는 파파로 있어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뮤에 대한 은혜 평생 동안 갚기로 했으니 헤어질때까지가 아니라 계속 파파여도 괜찮다고 말해요!

 

 그 말에 하지메는 애들 분위기 느끼고는 그런 농담 하지말라고 해요ㅋㅋ

 (애들 다 웃고있는데 오히려 무섭네요ㅋㅋ)

 

 근데 레미아는 남편 잃은지 거의 5년된다가 뮤에게도 파파 필요하다고 해요.

 뮤는 뭐 당연히 하지메가 파파라는 분위기네요ㅋㅋ

 

 한편 다른 쪽에도 하지메에게 플래그 꽂힌 연상의 여성있어요.

 카오리 응원하는 시즈쿠로서는 아이코 선생님도 하지메에게 플래그 꽂힌 거 좀 곤란하겠네요ㅋㅋ

 

 그 뒤 진지한 이야기하는데.. 저번에 공주와 말했던 하지메의 이단자 지정이 확정됐다고 해요.

 아이코 선생님은 왕에게 반대했지만 뭔가 이상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코 선생님은 하지메에게서 들은 이 세계의 신과 하지메의 목적에 대해 반 애들에게 말할 생각이라고 해요.

 

 

 뮤 엄마인 레미아 등장했는데.. 강력한 히로인 후보네요ㅋㅋ

 뮤의 부모끼리니까요ㅋㅋ

 그리고 아이코 선생님도 전에 키스 이후로 하지메 의식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