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2기 4화(카온) 리뷰

 4화는 다른 칠관들과 협력해 패동 레이드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패동에게 공격당하는 순간 꿈에서 깨어나네요.

 

 그 뒤 미식전 애들은 퀘스트 하러 섬에 가는데, 상대 재버워크에요!

 

 뉴캬루도 아닌데 이기는건 무리라 애들 도망치네요ㅋㅋ

 

 그러다 캬루 넘어져서 따라잡히니까 유우키가 지키려고 하는데,

 

 한방에 날라가요ㅋㅋ

 

 그리고 그런 유우키를 마코토가 도와주네요.

 

 게다가 재버워크도 잡아줘요.

 (역시 인권캐다운 강함이네요ㅋㅋ)

 

 그 뒤 카온애들과 첫인사한 캬루는 오늘 일 하소연해요.

 페코린느 자기가 가자고 했으면서 정작 싸울때는 배고파서 싸우지도 못했네요ㅋㅋ

 

 그리고 다른 애들은 도와준 답례로 마물과 벌레 사용해 요리 대접해요ㅋㅋ

 

 카온 애들은 당연히 거부감 들었지만 의외로 맛 괜찮았다고 하네요.

 

 그 뒤 카온이 이 섬에 온 목적이 섀도우가 나와서 곤란한 섬의 수인족들 돕기 위해서인 거 알고 협력하기로 해요.

 

 다음 날, 애들은 바로 두 팀으로 나눠서 조사하네요.

 

 근데 캬루는 패동에게 받은 반지끼고는 좋아해요.

 

 그리고 카스미는 처음 만났는데 게임에서처럼 유우키를 조수군이라고 부르네요.

 

 그 뒤 조사하던 중 섀도우 발견하고 싸우는데...

 

섀도우 중 하나가 카스미의 모습 취해요!

 

 카스미는 그 섀도우에게 키이리라는 이름 붙이는데, 키이리는 유우키를 선배라고 부르며 잘따르네요.

 

 그리고 카스미는 자신과 구별되기 위해 키이리 꾸며줘요.

 

 한편 다른 애들은 섀도우 조사하던 중 섀도우가 어떤 골렘 공격하고 있는 모습 목격하네요.

 

 그리고 다른 애들에게 그 사실 보고하던 중 네네카가 등장해요!

 네네카는 자신의 본체가 현재 그 골렘 안에 숨어있고, 그래서 섀도우들이 골렘 노린다며 도움 요청하네요.

 근데 곧바로 골렘이 섀도우에게 붙잡혀요.

 

 그리고 애들은 섬 지키고 네네카 해방시키기 위해 싸우네요.

 

 근데 전투도중 패동이 페코린느를 왕궁에 소환시켜요! 

 캬루에게 준 반지가 페코린느 불러들이기 위한 아이템이었네요...

 

 이번 화에 카온에다 칠관 애들까지 잔뜩 나왔어요.

 그리고 키이리도 나왔는데, 게임에서처럼 귀엽네요.

 상황보니 2기에서는 패동 레이드 할 것 같은데, 이대로 페코린느 붙잡히는 전개면 페코린느가 고백하는 것도 나오는 거 기대해도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