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치는 타카기양 3기 4화(도시락) 리뷰

 4화는 등교한 것부터 시작되는데, 니시가타는 동복으로 바꿨고, 타카기는 그대로 하복입고 왔네요.

 그래서 타카기가 춥다고 하면 지는 걸로 승부 걸어요.

 

 근데 니시카타는 하루 종일 타카기에게 아무것도 안하네요?

 

 그렇게 자신이 승부 잊은 것처럼 꾸미고 방과후가 되자 전에 자기가 당했던 것처럼 춥다는 단어 말하게 유도해요.

 

 근데 타카기에게는 안통하네요ㅋㅋ

 그러자 니시가타는 대신 자기가 춥다고 말하는 거에 동의하는 방식으로 바꾸는데,

 

 타카기가 동의하면 따듯하게 해줄거냐고 받아치니 부끄러워서 항복해요ㅋㅋ

 

 한편 3인조쪽은 다같이 동복으로 바꿀 생각이었지만 문자가 제대로 안가서 미나, 유카리만 동복입고 사나에는 하복입었네요.

 그래도 날씨 맑아서 다행이라고 하는데,

 

 하교할 때되니 날씨 추워져요ㅋㅋ

 

 며칠 뒤, 니시카타는 점심 먹으려고 하는데, 친구들 다 결석했네요.

 그러자 니시카타는 계단에서 혼자 먹어요ㅋㅋ

 

 근데 니시카타가 도시락 가지고 가는 모습 본 타카기가 따라와서는 같이 먹자고 하네요.

 

 타카기는 니시카타의 가라아게 맛있어보인다며 승부 걸어요.

 대신 지면 연근 튀김 주기로 하지만... 역시나 니시카타가 지고 가라아게 뺏기네요ㅋㅋ

 

 하지만 타카기는 불쌍하니까 대신 연근 튀김 준다고 해요.

 

 근데 니시카타는 먹여주는 줄 알고 긴장하네요ㅋㅋ

 

 그리고 밥 다 먹고 돌아가는데, 둘 또 같이 먹기로 약속하네요.

 

 그 뒤 타카오가 UFO사진 조작에서 가져오는 일 생겨요.

 

 그러자 니시카타는 자기도 찍어보려고 하는데, 타카기도 협력하네요.

 

 근데 니시카타는 UFO 믿고, 타카기는 UFO 안믿어요.

 

 둘은 각자 자기가 우주인이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이야기하네요.

 (근데 타카기가 말한 거 라무에요ㅋㅋ)

 

 그리고 다시 사진 찍는데.. 진짜 UFO 나타나네요!

 근데 정작 UFO 안믿는 타카기만 제대로 목격해요ㅋㅋ

 

 그 뒤 니시카타는 집의 욕실 망가져서 목욕탕에 가네요.

 니시카타는 타카기에게 말했기 때문에 만날 거라 생각했는데 없어서 의외라고 생각해요.

 

 근데 목욕 다 끝나서 긴장 풀린 타이밍에 타카기 나타나네요!

 

 타카기는 자기 쪽이 씻는데 시간 더 걸리니까 니시카타 끝날 타이밍에 끝나도록 먼저 왔다고 해요ㅋㅋ

 

 그리고 같이 돌아가는데, 금방 목욕 끝나서 그런지 니시카타 긴장하네요.

 그래서 창피해서 얼굴 붉어지면 진다는 승부 걸어요.

 

 근데 생각과 달리 타카기가 접근해서 승부도 못하네요ㅋㅋ

 

 그리고 헤어지려는데.. 니시카타는 타카기에게 어두우니까 바래다준다고 해요!

 니시카타 지금 승부했으면 이겼을텐데 눈치가 없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