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기 8화(아이코) 리뷰

 8화는 유카랑 애들이 불안해져서 시즈쿠 찾아가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저번 화에 습격당했던 멜드는 다행히 급소 피해서 살았네요.

 

 멜드는 조종당하는 부하들 쓰러뜨리지만,

 

 소란피워도 도우러오기는 커녕 적의 지원군만 늘고 쓰러뜨린 부하도 다시 일어나니까 일단 도망치기로 해요.

 

 근데 밖으로 나오니 신의 사도가 등장하네요.

 멜드는 그걸보고 적이 신인 거 알게 돼요.

 그리고 죽네요.

 

 그리고 상황 끝난 뒤, 흑막 나타나요.

 

 한편 하지메와 애들은 도적들에게 습격당하는 무리 발견하네요.

 

 카오리는 결계보고 아는 사람같아서 하지메에게 도와주자고 하는데, 하지메는 도적들 뒷탈생길까봐 몰살해요ㅋㅋ

 

 그리고 카오리는 결계 핀 사람 만나는데, 릴리아나 공주였네요.

 

 릴리아나 공주는 하지메에게도 무사해서 다행이라며 하지메 사라지고 카오리 힘들었던 이야기하는데,

 

 하지메는 릴리아나 공주에 대해 전혀 기억 못해요ㅋㅋ

 공주님 보통 잊혀지는 일 없어서 충격받네요ㅋㅋ

 

 그 뒤 릴리아나 공주는 왕궁에 이변 생긴 것과 그것에 대해 아이코에게 상담한 것, 그리고 아이코가 납치당한 거 이야기해요.

 그리고 왕도는 감시당한다고 생각해 밖에 있으면서 믿을 수 있는 카오리와 하지메 찾아 나왔다고 하네요.

 

 하지메는 아이코 선생님 잡혀간 거 자기에게 원인있을 거라며 돕겠다고 해요.

 그리고 아이코 구하는 도중에 그 이변의 원인이 막아서면 없애겠다며 츤데레 같은 말 하네요ㅋㅋ

 (게다가 아이코가 잡혀간 신산은 신대 마법이 있는 곳이라 어차피 가야하는 곳이에요)

 

 한편 붙잡힌 아이코는 하지메와 키스했던 거 떠올리는데,

 

 그때 마침 하지메가 도우려고 나타나네요.

 

 하지메는 아이코 선생님이 자기 이름 부르는 거 보고 기척 숨겼는데 눈치챈 줄 알아요ㅋㅋ

 

 그리고 아이코 선생님 구속 풀어주려고 하는데, 아이코 선생님은 또 키스하는 줄 알고 당황하네요ㅋㅋ

 

 하지메는 릴리아나에게 이야기 듣고 온 거 전하며 시미즈일로 자기 보기 싫겠지만 좀 참아달라고 해요.

 하지만 아이코는 그렇지 않다며 그때 일 완전히 떨쳐내지는 못하지만 하지메가 어떤 생각으로 방아쇠 당겼는지 이해한다며 그때 말하지 못한 감사인사 하네요.

 

 그리고 탈출하려는데... 마족들이 왕도에 쳐들어와요!

 

 게다가 갑자기 공격 날아와 피하니까 아까 나온 신의 사도가 등장하네요.

 

 신의 사도는 자신을 노인트라고 소개하며 이레률러인 하지메 제거하겠다고 해요.

 

 

 이번 화 아이코 선생님 귀여웠네요.

 그리고 노인트도 예쁜데.. 동료는 무리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