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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화는 콧코로가 편지쓰는 것부터 시작돼요.

 인장도 스탬프 모양이네요ㅋㅋ

 

 그 뒤 쓴 편지들 보내려 우체국에 가는데,

 

 거기서 미사키, 스즈나와 만나요.

 

 그리고 강도가 나타나 물건 다 훔치는데, 그 중에 편지들도 있네요!

 그러자 콧코로와 미사키, 스즈나는 편지 되찾기 위해 같이 행동해요.

 

 콧코로는 도중 미사키와 스즈나가 빼앗긴 편지가 다른 학교의 추천장인 거 들네요.

 둘은 루센트 학원에 다니는데, 자기들이 성적 너무 나쁜 탓에 폐교될 위기라 폐교 막기 위해 다른 학교 가려고 해요.

 

 그때 스즈나와 미사키 찾는 이오 선생님의 모습보이자 둘은 피하네요.

 (아유미 오랜만에 크게 나왔어요ㅋㅋ)

 

 그 뒤 강도들의 아지트 도착하지만 어떻게 편지 찾아올지 고민하는데...

 미사키가 자신의 어른의 매력으로 주의끌테니 편지 찾아오라고 하네요ㅋㅋ

 미사키는 자칭 어른의 매력 쓰는데,

 

 전혀 안통해서 수상한 꼬맹이로서 붙잡혀요ㅋㅋ

 

 한편 페코린느는 전에 하던 벼농사의 벼 익어서 혼자 수확 중이네요.

 

 그리고 휴식하다 잠드는데, 꿈 속에서 캬루랑 유우키에게 자신의 정체 밝혔다가 또 잊혀질까봐 두려워하네요.

 

 한편 캬루는 패동황제 발견하고 쫒아가는데, 패동황제 저번에 네네카 손에 넣어서 분신 만들어요.

 

 그리고 유우키는 저번에 떠올린 트윙클 위시의 기억으로 고민하는데, 라비리스타가 등장하네요.

 유우키는 동료들 지키지 못했던 거 후회하면서 이번에야말로 전부 지키겠다고 해요.

 

 한편 콧코로와 스즈나는 전에 썼던 연기 피워서 미사키 붙잡힌 곳에 잠입하네요.

 

 그리고 편지 되찾아 도망쳐요.

 

 스즈나와 미사키는 도망치면서 자기들 믿고 도와준 이오에게 민폐 끼치고싶지 않아서 전학가려고 했던 거 말하네요.

 

 그리고 붙잡힐 것 같으니 싸우는데,

 

 나이트메어의 토모가 도와줘요.

 

 사실 둘이 사건에 휘말린 거 안 이오가 나이트메이 불렸네요.

 덕분에 강도 붙잡고 사건 해결해요.

 

 그리고 스즈나와 미사키는 다른 학교 가지않고 좀 더 노력해보기로 하네요.

 

 그 뒤 페코린느 계속 벼 수확하는데,

 

 유우키와 캬루가 도우러 와요.

 

 그리고 셋이서 하지만 양 많아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콧코로가 지금까지 만났던 애들 전부 데려왔네요!

 

 사실 콧코로가 보냈던 편지, 벼 수확 같이하자는 거였어요.

 

 그렇게 다같이 벼 수확하고,

 

 다같이 주먹밥해서 먹어요.

 

 그리고 페코린느는 모두에게 잊혀졌었지만 또 다시 많은 동료들과 밥 먹을 수 있다는 거에 기쁨의 눈물 흘리네요...

 그러면서 캬루와 유우키에게 자신이 유스티아나 공주인거 밝히기로 마음먹어요.

 

 이번 화 미사키와 스즈나 귀여웠고 이오 선생님 예뻤어요.

 그리고 중간에 유우키랑 캬루 등장이랑, 마지막에 애들 다 모인 거 짱 좋았네요.

 역시 미식전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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