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기 7화(뮤) 리뷰

 7화는 뮤가 하지메 깨우는 것부터 시작돼요.

 

 뮤 진짜 귀엽네요.

 

 근데 뮤가 하지메랑 유에 항상 잘 때 알몸인 거 묻자 하지메는 대답 못해요ㅋㅋ

 그리고 아빠의 심정으로 뮤가 계속 몰랐으면 좋겠다고 하네요ㅋㅋ

 

 그 뒤 애들이 밥 준비됐다며 하지메랑 유에 부르러 와요.

 

 하지메는 슬슬 에리센 떠나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뮤에게 작별인사 꺼내지 못해서 고민하네요.

 

 그 뒤 뮤는 애들이랑 같이 술래잡기해요.

 

 그리고 하지메는 혼자 고민하는데, 레미아가 다가오네요.

 레미아는 다른 애들도 하지메가 고민하는 거 알고있다며 하지메가 작별 결심할 수 있도록 말해줘요.

 

 근데 거기다 하지메를 당신이라고 불러서 히로인들의 질투심도 유발하네요ㅋㅋ

 

 하지메 되게 부러운데요ㅋㅋ

 

 그 뒤 하지메는 뮤에게 떠나는 거 이야기하네요.

 

 하지메는 돌아오면 이번엔 뮤에게 자신의 고향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레미아도 딸과 남편이 가는 곳이니 같이 간다고 해요ㅋㅋ

 

 그 뒤 뮤는 떠나는 애들에게 부적이라며 조개 선물해주네요.

 

 한편 릴리아나 공주는 저번에 엿들은 것 때문에 도망치는 상황이에요.

 릴리아나는 아버지인 국왕도 상태 이상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흑막은 무언가 꾸미고,

 

 마왕군도 신탁을 받았다고 출격 준비해요.

 

 그런 상황에서 멜드는 왕도내에서 퍼지고 있는 무기력 현상 조사하다 하지메에게 연락하려고 하는데,

 

 그때 히야마가 찾아오네요.

 

 그리고 조종당하는 부하가 쳐들어오자 히야마 지키려고 하지만...오히려 히야마에게 찔려요!

 

 

 멜드 멋진 아저씨인데 아쉽네요.

 그리고 이번 화 뮤랑 레미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