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0화(새의상) 리뷰

 10화는 저번 화의 코스프레 촬영하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마린이랑 신쥬 텐션 높아요ㅋㅋ

 

 반면에 사쥬나는 아직 어두운데 무서워하네요ㅋㅋ

 

 그리고 마린이랑 촬영하는데.. 마린 순간 진짜 같아요.

 

 금발 표정 풀리지만요ㅋㅋ

 

 그런 마린을 보며 사쥬나는 역시 자신이 싫어하는 타입의 코스플레이어라고 하지만 웃어요.

 

 그 뒤 마린 단독으로 사진 찍을 때, 사쥬나는 와카나에게 신쥬 일 감사인사하네요.

 그러면서 언니인데 알지못했던 거 자책하는데, 와카나는 자기 경험으로 좋아하는 거 고백하는데 용기필요하다고 해요.

 그런 와카나보고 사쥬나는 멋지다고 하네요.

 

 한편 마린과 신쥬는 촬영하는데... 신쥬의 B홀더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터져요!

 B홀더도 신쥬 완전히 억누르는 거 무리네요ㅋㅋ

 

 그래도 촬영 잘됐어요.

 사쥬나는 마린의 코스프레보고 자신이 와카나의 의상에만 반한거 아니라고 눈치채네요.

 

 그리고 신쥬에게 자기 하고싶은 코스 여러가지 있지만 자기에게 어울리는 것만 한다며 스타일 좋은 신쥬 부럽다고 해요.

 그러자 신쥬는 고등학생 되면 알바해서 코스프레 하겠다고 하네요.

 

 마지막은 사쥬나 츤데레처럼 또 같이 코스할 수도 있다고 말하는 걸로 끝나요ㅋㅋ

 

 한편 마린과 와카나도 이번 코스이야기로 통화하는데,

 

 마린은 와카나랑 신쥬가 와카나 집에서 단둘이 준비한 거 알고 질투하네요ㅋㅋ

 

 그 뒤 마린 새 코스프레 하려는데, 이번꺼 노출도 높아요.

 게다가 구릿빛 피부에 상어이빨이네요.

 

 와카나는 의상만들고 마린 기다리는데... 마린 코스프레 위해 살 태우고 왔어요!

 그 말 듣고 와카나 놀라지만 그냥 파운데이션 바른 거였네요ㅋㅋ

 

 그 뒤 마린 땀 많이 흘렸다고 해서 샤워하는데,

 

 갈아입을 거 없어서 와카나의 체육복입자 와카나 의식해요.

 

 그리고 코스하는데, 이번 의상 밑가슴 보이는거라 와카나 부끄러워하네요.

 근데 마린이 부끄러워하는 와카나 열나는 줄 알고 걱정하다 넘어지는바람에 머리에 혹나서 오늘 코스 그만둬요. 

 

 그 뒤 마린은 와카나 옷 골라주겠다며 옷가게로 데려가네요.

 

 와카나는 옷 사본적 없어서 마린에게 맡기는데,

 

 점원 반응 별로에요.

 

 반면에 마린은 러브러브 상태라 어떤 옷 입어도 좋아하네요ㅋㅋ

 

 게다가 옷 고를때 같은 옷입어서 커플티 느낌도 내요ㅋㅋ

 

 거기에 같이 밥도 먹고 쇼핑도하는게 완전 데이트네요.

 

 근데 마린이 하기로했던 베로니카 코스 언제할지 물어보니 와카나는 혼자해달래고 해요.

 

 그러자 마린은 이유 물어보는데,

 

 이유가 가슴 부분의 천 면적 적어서 볼 수 없다고 하니까 마린 에로하다며 웃네요ㅋㅋ

 

 그리고 의상은 혼자 입어보기로 하는데, 와카나에게 사진 보내줄지 물어보며 놀려요ㅋㅋ

 

 

 이번 화의 마린도 귀엽네요.

 그리고 예고보니 다음 화는 러브호텔간다니까 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