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기 9화(노인트) 리뷰

 9화는 저번 화에 이어 노인트 등장부터 시작돼요.

 

 한편 유에랑 애들은 시즈쿠 있는 곳으로 향하던 도중에 결계 깨지네요.

 

 그리고 마인족들 침공한 거 티오로부터 듣는데, 저번에 하지메 공격하던 프리드 있는 거 알고는 유에랑 시아는 그쪽으로 향해요.

 

 둘은 마인족과 싸우는데, 유에 저번에 익힌 신대 마법쓰네요.

 

 그리고 시아는 1기에서 약혼자 살해당한 미하일과 붙어요.

 미하일은 애들에게 분노하지만.. 솔직히 카틀레아가 먼저 공격한거라 의미 없죠ㅋㅋ

 

 그리고 시아는 철구 휘두르면서 적들 압도해요!

 

 그러자 미하일은 죽기 전, 시아보고 괴물이라고 부르는데, 시아는 자기 이제야 괴물이라고 불릴정도로 강해졌다며 기뻐하네요ㅋㅋ

 

 한편 유에는 각 속성별 용 만들어서 적들 쓰러뜨려요.

 

 그리고 프리드와 프리드 용에게는 하지메가 그류엔에서 입은 상처 돌려주네요.

 

 근데 프리드 부하들이 방해해서 프리드 도망쳐버려요.

 그래서 유에 짜증내네요.

 

 그렇게 마인족 침공 끝나고 이제 하지메와 노인트의 싸움만 남았는데, 노인트 신의 사자라 그런지 강해요.

 

 게다가 교회에서는 상대 쇠약하게 만드는 노래불러서 하지메 방해하네요.

 

 하지메는 마인족 침공 신경안쓰이냐고 묻는데, 노인트는 인간 멸망해도 신경안써요.

 근데 하지메가 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건 기분나빠하네요ㅋㅋ

 그리고 하지메는 자기 방해면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달라고 하지만 신이 하지메의 죽음 바란다며 거절해요.

 

 그러면서 하지메 다시 공격하려는데, 티오가 와서 도와줘요!

 

 게다가 교회에 부딪힌 덕분에 노래소리도 끊기네요ㅋㅋ

 

 하지메는 티오에게 아이코 맡기고 노인트와 일대일로 싸워요.

 

 

 마인족 너무 약하네요ㅋㅋ

 빨리 노인트와의 싸움 끝나고 히야마 처리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