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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왜! 내가! 이 녀석들의 총감독을 맡아야 하는 거냐고!”

제국 대표 선발회를 마치고 마침내 개최를 앞둔 마술제전.
무슨 인과인지 총감독을 맡게 된 글렌.
메인 위저드의 자리를 차지한 시스티나와 함께 찾은 자유도시 밀라노!
평화의 제전이 열리는 땅에 도착한 제국 대표들은
일찍이 경험해본 적 없는 큰 무대에서 각국 대표들과 격돌한다!
한편, 이 제전을 망치고 전쟁을 일으키려 하는 자객의 존재를 눈치챈 글렌은
제자들의 마음을 지켜주기 위해 본인도 싸움에 나서는데…….
“훗! 비밀 마술제전 개최! 인 셈인가.”
천사와 흡혈귀. 예술의 도시에
비극의 노랫소리가 드높이 울려 퍼진다.

 

 

 15권은 저번 권에서 대표 뽑았던 마술제전 이야기에요.

 제국 멤버들 중에 시스티나가 메인 위저드 맡았네요.

 그리고 글렌이 총감독 맡고, 이브랑 루미아도 보조로 따라가요.

 

 

 한편 종교국가인 레자리아 왕국에서는 온건파인 파이스와 강경파인 아치볼트가 대립하네요.

 근데 교황인 퓨너럴이 온건파쪽이라 제국과 화평하는 쪽이로 이야기 진행되는데.. 아치볼트가 흉계 꾸며요.

 그리고 마술제전 시작되자 아치볼트의 지시받은 루나와 체이스 움직이네요!

 근데 루나 설정만따지면 강한데, 협박당해서 억지로 싸우는데다 싸우는 것도 좀 허당느낌이에요ㅋㅋ

 

 

 게다가 적들이 어떤 인물 노리는데, 딱봐도 이번 권에 새로 등장한 마리아네요.

 마리아는 알자노 제국 마술학원 1학년인데, 갑자기 강해져 마술제전 참가하게 된거나, 원래 레자리아 출신의 고아라는 것등등 떡밥 너무 많아서 오히려 적이 노리는 인물 아니면 반전 일 것 같아요ㅋㅋ

 일단 아치볼트의 첫번째 방해 막았는데, 아직 시합 남은데다 저쪽에 저티스있어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루미아와 이브 히로인력 높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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