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 선생님의 어린 아내 7화 리뷰

 키츠노도 학교에 들어오네요.

 자기소개 하는데, 자기가 과거에서 온 거랑 노부나가 신부 될 거라고 말해요ㅋㅋ

 그 뒤에도 반애들에게 노부나가 신부 어필 계속 하네요.

 그걸보고 안나가 마유도 노부나가 선생님에게 어필하라고 시켜요.

 그 때 노부나가 선생님은 교무실에서 일하는 중인데, 유리 선생님이 차 주니까 혹시 찻잔 만졌다가 또 나올까봐 불안해하네요.

 그러던 중 어필하려고 마유가 들어오는데.. 상태 이상해서 이마에 손 대서 열 있는지 확인하네요.

 그러자 저번처럼 마유 반응 바뀌어서 적극적으로 변해요.

 저번처럼 가슴 만져달라는 마유. 

 근데 그 장면 키쵸랑 키나츠에게 보이네요.

 키나츠 분노하는데...펀치로 벽 부수네요?!! 키나츠 질투심이 장난아니에요. 그래서 오다 노부나가가 노부나가 선생닌에게 계속 오한 들게했나보네요ㅋㅋ

 그런 키나츠에게 마유?가 한층 더 도발하네요.

 다행히 키쵸가 중재해서 상황 수습돼요.

 그리고 키나츠의 능력으로 마유 확인해보는데, 마유 안에 나베라는 노부나가 측실 영혼 있네요. 키쵸랑 키나츠 때처럼 노부나가 선생님이랑 접촉하니까 영혼 깨어난거에요. 노부나가 선생님과 접촉하니까 무언가 목소리가 들렸다는 마유.

 그 이야기를 듣고 유리도 노부나가 선생님과 접촉했을 때 목소리 들렸던 거 떠올려요. 유리 선생님도 노부나가 관계자였네요. 다음 화에는 유리 선생님 안에 있는 영혼에 대해 나오겠어요. 새로운 히로인 등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