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2기 11화(트와일라이트) 리뷰

 11화는 저번 화에 이어 패동과의 싸움부터 시작돼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트와일라이트 캐러밴 애들도 싸우고 있네요.

 

 한편 패동은 저저번 화에서 붙잡은 쥰을 페코린느와 싸우도록 해요.

 

 그리고 그 사이 트와일라이트 애들은 왕궁에 잠입하는데,

 

 네네카의 분신도 같이 있네요.

 네네카는 자기 본체 해방시키기 위해 트와일라이트와 손잡았어요.

 (6화에 미츠키가 네네카 분신과 같이 있던 거 그래서였네요)

 

 근데 네네카 본체 찾으러가니 크리스티나가 지키고 있어요!

 크리스티나의 목적은 칠관의 힘 얻은 패동과의 싸움이라 교섭 안통하네요.

 

 그리고 에리코가 크리스티나랑 싸우고,

 

 미츠키와 나나카 유버써서 보조해요.

 

 근데 역시 크리스티나의 난수조작 능력 사기네요.

 

 한편 유우키와 콧코로는 섀도우로부터 도망치는데,

 

 도중 아메스가 콧코로에게 접촉해요.

 

 아메스는 콧코로에게 어떤 열쇠 맡기네요.

 (라비리스타 잡혀서 그런지 콧코로가 열쇠 받아요) 

 그리고 유우키가 가진 프린세스 나이트의 힘 불안정해서 폭주할 수 있으니 서포트해달라고 부탁하네요.

 

 그리고 콧코로 눈 뜨니 깨어난 유우키가 사람 돕고 있어요.

 근데 섀도우에게 거의 따라잡혀서 위기인데,

 

 리틀 리리컬 애들이 무언가에게 신호 보내네요?

 

 그러자 1기 8화에 나왔던 새 마물이 나타나 섀도우 쓰러뜨려줘요.

 

 한편 페코린느는 여전히 쥰과 싸우는 중인데,

 

 패동이 솔의 탑으로 무언가 하려고 하네요.

 

 그리고 왕궁쪽에서는 애들 크리스티나에게 밀리지만,

 

 트와일라이트의 나머지 멤버인 안나, 루카가 도와주러 와요!

 

 안나 중2병 귀엽네요ㅋㅋ

 

 그리고 네네카가 크리스티나 능력의 약점 공략해 루카가 마무리지어요.

 

 근데 그래도 크리스티나 안쓰러지네요.

 

 하지만 그 사이 에리코가 네네카 본체 있는 곳에 도착했어요.

 

 에리코는 네네카 해방시키려는데.... 진짜 패동 이쪽에 있었네요?!

 

 한편 페코린느는 쥰 해방시켜요.

 

 그리고 같이 패동과 싸우네요.

 

 페코린느는 패동 쓰러뜨리고 캬루 구하지만... 싸웠던 패동이 섀도우 변신시킨 거였다는 사실 알게돼요.

 

 그리고 진짜 패동이 등장하네요!

 패동은 애들 죽이려고 하지만,

 

 유우키가 등장해 도와줘요!

 

 이번 화 트라일라이트 캐러밴 애들 좋았어요.

 에리코 광기에 루카, 미츠키 예뻤고, 안나랑 나나카 귀여웠네요ㅋㅋ

 다음 화 최종결전인데... 지고 리다이브할지, 아님 이기고 새로운 전개일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