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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온천에서 돌아온 크라이는 개최가 연기된 제블디아 황제가 주최하는 파티, ‘백검 모임’에 결국 참가하게 된다.
온천에서 사 온 선물을 들고 어쩔 수 없이 출석한 크라이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황제 암살 미수사건?!
그리고 왠지 모르겠지만 황제를 호위하게 된 크라이를 습격하는 음모의 그림자.
제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6권은 크라이가 백검 모임에 참가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크라이 백검 모임 참가하기 싶어서 휴가까지 갔는데, 마장과 아카샤의 싸움때문에 모임 연기됐네요ㅋㅋ

 크라이는 백검 모임 참가해 황제인 라드릭과 황녀 뮤리나 만나는데, 초면부터 문제 일으켜요ㅋㅋ

 그리고 거기서 '여우'라는 수상한 인물의 습격사건이 일어나네요!

 크라이는 평소의 우연과 동료들 덕분에 황제에게 인정받아 호위역 맡게 돼요.

 근데 황제 습격한 여우는 범죄자 집단인데, 크라이는 과거에 마주쳤던 레벨10의 보물전 보스생각하네요ㅋㅋ

 

 

 그 뒤 크라이는 같은 시작의 발자국 소속이자 별의 성뢰 멤버인 크류스,

 시트리가 맡긴 키르나이트,

 마장의 부리더인 테름,

 수상한 헌터 케챠챠카와 호위임무해요.

 근데 역시나 트러블에 휘말리네요ㅋㅋ

 

 

 이번 권에서 황제의 호위맡은 기사단의 프란츠가 제일 불행했어요ㅋㅋ

 그리고 크류스 전에도 등장하긴 했지만 이번 권에서 귀여웠네요.

 보니까 크라이에 대한 호감도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은데, 뒤에 히로인으로서 비중 늘어날 것 같아 기대돼요.

 그리고 이번 권에서 비탄 멤버들도 고생많이 했는데, 특히 루시아가 제일 고생했네요ㅋㅋ

 루시아 메이드복이랑 여우귀모드 좋았어요.

 그리고 크라이는... 레벨10 팬텀도 이해못할정도면 역으로 대단한것 같네요ㅋㅋ

 번외편 보니 크라이 최고 불행속성뿐 아니라 여난의 상 있어서 원하면 하렘가능하다는데, 하렘엔딩 가능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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