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2기 5화(눈) 리뷰

 5화는 코미 양네 집에 아침부터 타다노와 나지미가 찾아온 것부터 시작돼요.

 

 그러자 코미 양은 서둘러 나가네요.

 

그리고 나지미로부터 눈 내리는 거 기대돼서 새벽부터 타다노 데리고 찾아온 이야기 들어요.

 

 그 뒤 애들은 커다란 눈사람 만드네요.

 (눈사람 만드는 사이 해 떳어요)

 

 그리고 코미 양은 조금만 친구 눈사람도 만드네요.

 

 그 뒤 눈싸움 하는데,

 

 고등학생 팀이랑 초등학생 팀으로 나눠요.

 근데 나지미는 코미 양을 사람 수 부족하다고 초등학생 팀에 넣네요ㅋㅋ

 

 그리고 승부 시작하는데... 코미 양 걱정돼서 제대로 던지지 못해요ㅋㅋ

 

 그러는 사이 초등학생들 다 쓰러지고 코미 양만 남네요.

 

 근데 야마이가 코미 양 노리던 다른 애들 쓰러뜨려줘서 코미 양이 승리해요ㅋㅋ

 

 그리고 애들은 코미 양 존경하네요ㅋㅋ

 (코미 양 수첩에 이름도 적어요)

 

 그 뒤 코미 양 집은 새해라 본가에 찾아가네요.

 

 거기서 사촌은 아키라와 화투하려는데... 패 섞는게 보통이 아니에요.

 

 먼저 할머니와 아키라가 승부 보여주는데, 할머니 세네요.

 

 그리고 다음 할머니랑 코미 양이 승부해요.

 

 근데 코미 양 룰 모르고 했는데, 오광 모으네요ㅋㅋ

 

 다음 날, 코미 양은 새해참배가요.

 설빔 모습 예쁘네요.

 

 근데 갔던 신사에서 알바 무녀가 한명 못오게됐다고 해서 코미 양이 대신하게 돼요.

 

 게다가 거기서 이나카 만나네요.

 이나카는 자기 시골출신인거 숨기려고 다른 사람인척 해요ㅋㅋ

 

 그리고 코미 양은 이나카에게 배워서 무녀 알바 무사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