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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는 저번 화에 이어 TV사러 가는 것부터 시작돼요.

 리카는 아시야 혼자 나온거 아니라서 예상은 했지만 좀 아쉬워하네요.

 

 그리고 아시야가 리카에게 여행갔을 때의 선물 주고, 살 거 이야기하는데, 애들 너무 모르니까 일단 밥먹으며 이야기하기로 해요.

 

 그래서 우동집 가는데, 스즈노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네요ㅋㅋ

 

 근데 스즈노 말 잘못해서 에미처럼 귀국자녀인 설정으로 해요ㅋㅋ

 

 그리고 리카는 아시야가 스즈노 우동 좋아하는 거 알고 있는 거 신경쓰네요.

 

 그러던 중 어떤 외국인이 카운터에서 영어로 포크 찾으면서 실랑이 벌이는 일 일어나요.

 그러자 마오는 끼어들어서 도와주네요.

 

 근데 사실 외국인이 아니라 이세계인이었어요!

 지구에서 가장 대중적인 언어가 영어라서 영어 썼던 거네요ㅋㅋ

 그리고 저번 화의 치호 기절한 것도 얘가 조사하다가 그런 거였어요.

 

 한편 예소드의 조각 찾던 에미는 병원에 도착하는데, 거기서 치호 엄마와 마주치네요.

 

 그리고 치호 엄마 따라가는데, 치호 기절한채 눈뜨지 않아서 입원했어요.

 

 한편 마오네는 TV사기 위해 가게에 들어갔네요.

 근데 아시야 눈치없이 리카 두근거리게 만들어요ㅋㅋ

 

 덕분에 마오도 리카가 아시야 좋아하는 거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스즈노에게 말하지만, 스즈노는 이쪽의 사정 알고있고 각오도 하고 잇는 치호와는 다르다며 리카가 아시야와 가까워지는 거 반대해요.

 하지만 마오는 리카에게 자신들에 대해 밝히고 리카에게 선택하게 하는 거 생각하네요.

 

 한편 아시야와 리카쪽은 TV구매 했어요.

 그리고 아시야의 핸드폰도 살려고 했지만 리카는 일단 팜플렛만 가져가자고 하네요.

 대신 다음에 부르면 또 협력하겠다고 해요.

 

 그때 가게의 TV들이 전부 깨지는 사건 일어나요.

 마오는 혹시몰라 아시야에게 리카 집에 데려다주도록 하는데, 리카 다른 의미로 긴장하네요ㅋㅋ

 

 그리고 에미쪽에도 연락하려는데, 에미가 먼저 전화해 치호의 입원소식 알려줘요.

 

 근데 뒤에 간호사 복장의 라일라 지나가네요.

 

 그 뒤 마오랑 스즈노도 치호 만나러 와요.

 

 스즈노는 치호의 상태보고 누군가가 쏜 성법기의 소냐에 노출돼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우루시하라가 도착해 범인 감시자라고 하네요.

 

 감시자라고 하는 천사 라구엘은 사리엘의 파트너로 판정 역할 맡았다고 해요. 

 

 그리고 무언가를 찾기 위해 TV를 통해 소냐 쐈는데, 에미는 그게 자신의 엄마인 라일라일거라고 하네요.

 

 그 뒤 애들은 라구엘 찾기 위해 움직여요.

 

 그리고 애들 나가자 라일라가 치호 찾아와 예소드 파편이 든 반지 끼워주네요?

 

 

 이번 화 리카 귀여웠어요.

 그리고 다음 화가 마지막 화인데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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