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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화는 저번 화에 이어 쥬라때문에 어떤 몬스터 나타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몬스터 폭포에 떨어지는데...

 

 등장하자마자 모험자들 학살하네요!

 도망치려고 해도 무리에요.

 

 한편 쥬라는 벨에게 그 몬스터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데, 과거 류가 속했던 아스트레아 파밀리아 몰살시킨 몬스터라고 하네요.

 5년 전, 이블스는 자기들에게 방해되는 아스트레아 파밀리아 없애려고 화염석으로 함정 팠다고 해요.

 하지만 함정 실패하는데, 대신 지금의 몬스터가 나타났다고 하네요.

 

 그 몬스터는 던전의 파괴가 많이 이뤄줬을 때 나오는 몬스터로, 보통 던전은 좀 손상돼도 회복하지만 파괴가 심한 경우 파괴의 원인 제거하기 위해 그 몬스터 만들어낸다고 해요.

 

 그리고 쥬라도 5년간 그 사실 알아내 몬스터의 소환 이뤄냈다고하네요.

 

 쥬라의 목적은 그 몬스터 테이머 하는 걸로 램톤 테이머하는데 쓴 아이템도 그 몬스터 조종하려고 준비한 거라고 해요.

 

 한편 위층에 있던 애들도 모험자들의 비명소리 듣네요.

 

 그러자 릴리는 벨 걱정돼서 27층에 가자고 하지만 카산드라가 말려요.

 

 그리고는 재앙 나타날 것 알았지만 다른 모험자들 보낸 거에 대해 혼자서 사과하네요.

 

 한편 마리는 그 몬스터의 소리 듣고 두려워해요.

 그러다 벨 떠올리고는 만나고 싶다며 움직이네요.

 

 그리고 다시 우라노스 나오는데, 우라노스는 일부러 그 몬스터의 존재 숨겼어요.

 

 단 제노스들에게는 정보 숨기지 않고 또 나타나지 않도록 협력 부탁했는데, 하필이면 지금 제노스들 펠즈랑 같이 크노소스 조사 중이네요.

 

 한편 모험자들을 쫒던 그 몬스터가 벨이랑 류 앞에 나타나요.

 이름은 저거노트라고 하네요.

 

 저거노트는 모험자들 계속 학살하는데, 저저번화에서 벨이랑 대화했던 애들도 죽어요...

 

 벨은 류와 다른 모험자들 지키기 위해 저거노트에게 달려드는데,

 

 저거노트가 벨보다 빠르네요!

 

 게다가 공격 맞췄지만 무기 박살나요.

 

 그러자 벨은 파이어볼트 쓰는데,

 

 마법 튕겨져 나오네요!

 

 그리고 저거너트는 벨의 틈 노려 벨의 오른팔 잘라요!

 잘라진 벨의 오른팔은 강에 빠지네요.

 

 벨 저거노트에게 완패하는 걸로 10화 끝나요.

 

 

 저거노트 소설에서도 강하긴 했는데, 모험자들 끔살 당하는 거 보니까 더 무시무시하네요.

 어떻게 이길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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