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검의 마술사가 세계를 다스린다 4화(빙검) 리뷰

 4화는 부활동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레이는 세라가 부 열쇠 받을 정도로 신뢰받게 됐네요.

 

 근데 부실에 가니까 레베카가 옷갈아입는 중이에요!

 레이는 쿨하게 사과하고는 문 닫네요ㅋㅋ

 

 그 뒤 레이는 다시 정중하게 사과하는데, 레베카는 어린애 같은 속옷 입은 모습 보여진거 신경써서 평소에는 토끼그림 속옷 안입는다고 해요ㅋㅋ

 

 그리고나서 같이 부활동하는데, 레베카는 다른 애들과 달리 자신이 3대 귀족인거 신경쓰지 않는 레이의 태도에 기뻐하네요.

 

 그리고 나머지 3대 귀족에 대한 이야기도 하는데, 남은 3대 귀족에도 여자애 있고 다른 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해요.

 

 그 뒤 저번에 언급한 대회를 위한 대련 수업 하던 중, 아멜리아가 상대로 레이 지목하네요.

 레이는 대회에 나가지 않지만 저번 카프카의 숲에서의 움직임보고 한 번 싸워보고싶었다고 해요.

 

 둘은 승부하는데, 레이 거의 이길뻔하다가 갑자기 상대 안좋아져서 검 놓치네요?

 

 그리고 아멜리아는 레이의 실력보고 다시 정체 궁금해해요.

 

 그 뒤 다같이 식사하며 레이의 검술 이야기나오자, 레이는 자기 검술이랑 마술, 그리고 삶의 태도등을 가르쳐준 스승있다고 하네요.

 인생의 스승이라고 하지만 배우는거 굉장히 힘들었다고 해요.

 

 그리고 저번 카프카의 숲이랑 아까 아멜리아와의 대련을 통해 반에서의 레이 평가 좀 올랐네요.

 근데 알버트는 여전히 레이에게 적대적이라 승부 제안해요.

 

 그 뒤 알버트와 승부하는데, 진검 사용하는데다 마술도 사용가능이네요.

 

 알버트는 굉장히 흥분한 상태로 레이에게 싸움걸어요.

 그러면서 알버트 과거 나오는데, 과거에는 제대로 된 아이였네요.

 

 그리고 레이는 좀 힘 쓰겠다고 하면서 알버트의 마술 지워요!

 

 레이는 압도적인 힘의 차이 보여주며 알버트 쓰러뜨리네요.

 

 그 모습을 본 아멜리아는 다시 레이의 정체 물어보고, 레이는 대답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레이를 제외한 애들 전부 구속돼요.

 

 그리고 흑막이 모습 들어내는데... 담임 선생인 그레이네요!

 

 그레이는 저번 화에 스승이 말했던 우생기관의 인간이었어요!

 그레이가 말했던 학원에서 사라진 학생들도 납치한거였네요.

 (카프카의 숲, 신입생이 하기에 위험한 수업같았는데, 그것도 사라져도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한 거였어요)

 

 그레이는 카프카의 숲에서의 전투보고 레이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해 납치하려고 일부러 알버트 부추겼네요.

 그리고 알버트와의 결투 이용해 결계 만들어서 애들 구속했어요.

 

 그레이는 비겁하게 애들 노려서 레이 잡으려고 하는데,

 

 레이는 자기 힘 해방해서 애들 지켜주네요!

 

 그리고 그레이는 레이가 만든 빙검보고는 빙검의 마술사는 극동전쟁에서 모습 감춘거 아니였냐고 놀라요.

 

 그러자 레이는 긍정하면서 빙검의 마술사에게 제자 있었다는 이야기하네요.

 

 그레이는 전력으로 레이 공격하지만, 레이는 모든 마술 무효화시켜요!

 

 그러자 그레이는 아까와 달리 비굴해지네요ㅋㅋ

 

 레이는 그레이 생포하려고 하는데...

 

 그레이는 가지고 있던 비장의 수단 써서 괴물로 변신해요!

 

 레이 드디어 힘썼는데, 역시 강하네요.

 그리고 이번 화 레베카 좋았어요.

 중간에 나머지 3대 귀족도 언급됐는데, 여자애라는 거 보니 히로인일 가능성 높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