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4기 15화(벨프) 리뷰

 15화는 저번 화에 이어 류가 동료들의 꿈꾸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이때가 쥬라에 의해 함정에 빠져서 다들 죽기 직전의 기억이라고 하네요..

 

 한편 류 대신 경계 서고 있던 벨 앞에 스컬 쉽이 또 나타나요.

 벨은 싸움 소리에 동료들 나타날까봐. 심층의 몬스터는 지능 높은 거 이용해 위협해서 쫒아내네요.

 

 한편 도와주러 왔던 풍요의 여주인네 애들과 츠바키는 25계층에 도착해요.

 근데 지진난 것 때문에 내려가는 길 사라졌네요.

 

 그런 상황에서 아냐는 자기 오빠도 여기 절벽 타고 자주 내려갔었다며 애들에게 내려가자고 설득해요.

 근데 아냐의 오빠는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1급 모험가죠ㅋㅋ

 

 한편 릴리네는 26계층에 왔지만 계속 몬스터들에게 공격받아요.

 그러자 다프네는 다들 상태 안좋으니 일단 돌아가자고 제안하네요.

 하지만 아이샤가 미궁 수복될때까지는 24계층으로 돌아갈 방법 없다며 벨 찾고 세이프티 포인트로 가는게 낫다고 해요.

 

 그때 27계층에서 올라온 몬스터들이 릴리 일행 습격하네요!

 

 애들은 공격받던 중 모험자 도와주는데, 모험자는 바로 보르스에요.

 

 애들은 보르스에게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고, 보르스는 처음 보는 몬스터에게 전멸당했다고 하네요.

 

 보르스가 벨도 당했다고 하자 릴리는 바로 부정해요.

 

 근데 쉴틈도 없이 또 몬스터 나타나서 애들은 도망치네요.

 상황 안좋은데다 벨까지 죽었다고 하니까 애들 힘들어하는데,

 

 그때 아이샤가 보르스에게 벨이 당했을 때의 이야기 제대로 해보라고 해요.

 

 그리고 벨이 죽는 모습 본게 아니였다는 걸 알자 애들 다시 희망가지네요.

 그 뒤 벨 다시 찾으러 가기전에 잠시 쉬기로 하는데,

 

 벨프는 어떻게 하면 지금 상황에서 벨 구하러 갈 수 있을지 고민해요.

 

 그리고 헤파이스토스의 말 떠올려 지금 여기서 마검 만들겠다고 하네요!

 애들은 언제 몬스터가 나타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반대하지만, 벨프가 자기 믿어달라고 설득해요.

 

 그리고 마지막 남은 마검으로 불꽃 피우는 걸로 15화 끝나네요.

 

 

 다음 화에 벨프 마검 나오겠어요.

 얼마나 강하게 나올지 기대되네요.